그리움의서 | 조회 2166 2013.09.11 21:58
"@cnnbrk: Report: Syria accepts Russian proposal to place chemical weapons under international control.
http://t.co/lOGt4Lx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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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외교적으로 화학무기 문제를 해결 할 용의가 있으며 러시아의 화학무기 국제적 통제를 받아 들인다.
시리아 문제가 이렇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박근혜는 확정되지도 않은 시리아 공습을 지지 했었죠.
뭐가 그리 촉박하다고 시리아공습을 지지한다고 논평을 낸 국가는 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미국의 푸들이라는 영국 일본도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죠.
박근혜 당신이 이에 대한 독박 쓸꺼야?
국내문제도 외교문제도 빵점. 상식도 없고 기본도 없고 역사도 없고 배려도 없고 외교도 없고...
애초에 정치의 정 자도 모르고 외교의 외 자도 모르던 사람이였건만
51.6% 사람들이 그냥 걔네 아빠만 보고 뽑아준 결과...모두가 같이 책임져야 할 때가 올것인데, 너무 억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