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안보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산하 조세소위원회는 최근 가업상속 세공제 대상 기업을 정부안보다 더 늘리는 방안을 논의중. 현행은 ‘매출 2000억원 이하 기업’의 지배주주 상속재산 가운데 최대 300억원까지 공제. 이를 ‘매출 3000억원 이하’의 중견기업까지 제시했는데 새누리당 쪽에서 ‘매출 5000억원 이하’로 대상 기업을 더 넓히고 공제 상한선도 최대 1000억원까지로 추가 상향하...
숲속작은길 | 조회 604 | 13.12.26
이상의 前합참의장 "한미연합사 해체 주장은 좌파적 사고" “저는 군인의 길을 걸어 온 사람으로서 대단히 부끄럽지만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한 한미연합사는 해체하지 않아야한다고 봅니다. 자국 방위를 다른 나라에 맡기는 게 수모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국가안위는 뜨거운 가슴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냉철한 이성과 실리로 따져야합니다. 국가이익과 국가안보, 전투는...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29 | 13.09.03
"북한은 노 전 대통령 발언은 NLL 포기가 맞다고 주장해왔고 국방장관회담에 참가한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현 국가안보실장)은 이를 계속 부인해 왔던 것이 사실로, 김장수 당시 장관은 NLL 포기가 아니라고 해석해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오늘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NLL 포기가 맞다고 공식화함으로써 남한 정부의 기존 주장이 아닌 북한 정부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사...
그리움의서 | 조회 551 | 13.07.10
"노무현 차명계좌"를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전해준 임경묵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 누군가 했더니 98년 북풍사건의 주역 중 한 놈. http://100.daum.net/yearbook/view.do?id=17749 ------------ 구속의견으로 기소됐는데...친일파가 친미반공파로 되살아 나듯 부활한 듯...
이강민 | 조회 458 | 의견 1개 | 1 | 13.04.22
임경묵 "조현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지 검토하겠다"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3월 12일 퇴임)이 조 전 청장의 말을 전면 부인했다. 임 전 이사장은 특히 통화하는 내내 "사실 무근"이라는 표현과 "나는 그런 말을 할 위치도 안 된다"는 표현을 반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0423n14834?mid=n0411 ------------- 조현오...쌤통이다...이런 걸 독박이라고 하거든.
이강민 | 조회 411 | 13.04.22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차명계좌 얘기 해준 사람은 "임경묵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었다고 재판정에서 조현오씨의 변호사가 밝혔다고...임경묵이 사진은 따로 올리고...국정원 산하기관인듯.
이강민 | 조회 444 | 13.04.22
황교안 법무 "표현의 자유 제한할 수 있다" "현재 한국 안보상황, 50년대 냉전때 미국보다 위험" “미국에서도 안보 상황에 따라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한계가 바뀌어 왔다”며 “50년대 미국에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아니더라도) 위협의 경향성이 높다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도록 원칙이 변경됐다”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7...
박숙경 | 조회 353 | 13.04.21
빨갱이 소리 듣던 10년 정권때는 언제 통일되나...했는데 안보 팔이 보수정권 내내 언제 전쟁나나 걱정...정권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이다.
박숙경 | 조회 382 | 13.04.04
6자회담 상세 내용 - 북핵폐기, 북미수교, 북일수교 / 정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남북수교 / 동북아다자안보체제 결성 (이상의 내용은 언론이 공식적으로 보도하는 내용) ---------- 북중, 북러 군사동맹 유지. 아마도 남북군사동맹, 북미군사동맹 체결까지 가던지, 최소한 논의는 있을 것인데... 전쟁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좋은데, 맨날 빨갱이 타령하던 수구꼴통들은 이제 투구탓해...
루비콘 | 조회 586 | 12.03.13
노종면 @nodolbal 뉴스타파의 4대강 함안보 수심 26미터 거대협곡 기사가 기성언론에서 다룬다. 국토부도, 수공도, 심지어 뉴스타파 취재팀과 동행한 전문가도 모르던 상태에서 현장취재 중 발견된 사실이었다. 기자들이여, 현장으로 가자! ----------- 현장을 떠난 기자는 사이비. 현장에서 뛰는 뉴스타파에게 뉴스 종편을 주는 게 나을 듯.
루비콘 | 조회 560 | 12.02.12
국정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대북심리전의 일환으로 심리전단을 운용하고 트위터 및 포털, 온라인 게시판등을 통해 수많은 글들을 써서 종북세력의 준동을 막으려했다. 이는 이러한 '대남지역에서 행한 대북심리전'이 없다면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
숲속작은길 | 조회 2040 | 13.12.26
미 국토안보부(NSA)의 인터넷 트래픽 감시가 MS로 불똥 튀었다. 독일 정부기관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에서는 “윈도8이 백도어를 유지하고 있으며 NSA가 PC를 원격 제어하기 위해 이 백도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BGR은 독일 온...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705 | 13.09.07
길지만 후일을 위해 남겨놓아야 할 것 같아 올림. -------------[1차 회의] 일시 : 2007.10.3(목) 09:34~11:45 장소 : 백화원이 영빈관 배석자 - 南 :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재정 통일부 장관,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백종천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조명균 ...
이강민 | 조회 1890 | 13.06.24
11일부터 시작되는 키리졸브 한·미군사훈련 등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 위협 등이 이어지면서 안보 상황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군 장성을 포함한 현역 군인들이 지난 주말 군 골프장에서 대거 라운딩을 즐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군 관계자는 “9일과 10일 현...
박숙경 | 조회 1147 | 13.03.10
이런 매국노놈들...한일군사협정문 "모든 방위 정보 제공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279 한일 군사정보협정은 국회동의가 필요없는 기초적 수준이라는 정부 주장과 달리 국가안보 전반에 걸친 '조약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나, 축소은폐...
루비콘 | 조회 2391 | 12.07.0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651 김상태 전직 공군참모총장(81)이 25억원을 받고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사(社)에 군사기밀을 넘겨오다 적발되자, 보수·진보 진영 모두 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성우회 회장이던 2006년, 노무현 당시 ...
루비콘 | 조회 2427 | 12.01.25
Today 2036
Total 10357193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