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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는다고 노무현 욕하던 전직 공군참모총장이 간첩질이란다.

| 조회 2426 2012.01.25 21:11(edit. 12.01.26)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651

김상태 전직 공군참모총장(81)이 25억원을 받고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사(社)에 군사기밀을 넘겨오다 적발되자, 보수·진보 진영 모두 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성우회 회장이던 2006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회수하려 하자 이를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매국적 행위라며 강력 반대했던 인사여서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검찰은 그가 이 무렵부터 록히드마틴에 군사기밀을 유출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군사기밀 유출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공군 참모총장을 단지 81세 고령이라는 이유로 불구속기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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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라팔어 먹는다고 개지랄 떨던 놈이 알고보니 지가 나라를 팔아 먹고 있었다라...이게 간첩아니고 뭐냐?
그런데나라를 팔아 먹은 간첩을 고령이라고 검찰이 불기속 기소?


씨바, 이게 나라야, 아프리카 부족국가야?
25억만 받았겠냐? 25억씩 받았겠냐?
이래 저래 봐주면 저 놈은 저 돈으로 잘 먹고 잘 살겠지.

성위, 재향군인회 해체하고, 거기서 온갖 매국노질 하고 있는 별들 다 간첩죄를 적용해 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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