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건강
토론이 4시간30여분 지난 새벽 3시30분경, 이상돈 비대위원이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토론 중 퇴장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 급기야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끝장토론은 잠시 중단됐고 긴급히 광고가 송출됐다.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405075004324 --------- 박선희 새누리당 후보 - 지난달 31일 안산시 상록구 선관위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답변 준...
페르세포네 | 조회 396 | 12.04.04
영리병원 들어섬 ▶ 부유층은 사보험 이용 영리병원 고고싱 ▶ 부유층 “이중으로 건강보험료 납부하는 것 부당하다”며 위헌소송 ▶ 위헌판결 ▶ 부유층은 의보에서 탈퇴 ▶ 약가 인상 ▶ 재정 어려운 의보 체계 더 빈곤해짐 ▶ 그 결과 대국민 의료서비스 부실해짐 ▶ 중산층 일부도 빠져나감 ▶ 의보에는 서민들만 남음 ▶ 붕괴 ▶ 대한민국의 멕시코화 ▶ 서울에 사는 32살 김모씨 “이젠 봉합 정...
루비콘 | 조회 362 | 11.11.28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보건의료 분야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암·심혈관·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진료비 100% 국가 부담’ 정책은 결국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를 보면, 4대 중증질환 진료비 보장 대상에...
박숙경 | 조회 1184 | 13.02.21
앞으로 서울시민은 보건소에 신청만 하면 ‘건강주치의’가 건강관리계획을 짜주고 관리해줌 : 북유럽 복지 다큐에서 본 것 같음. 오는 2014년이면 보건소 역할을 하는 중소규모의 보건지소가 75개나 확충돼 공공의료서비스가 집 앞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 자리하게 됨 : 덴...
페르시 | 조회 2084 | 12.07.24
靑 "광우병 발견시 수입금지 약속한 적 없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971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2008년 총리담화를 거론하며 "전문을 보면 '광우병이 발생하여 국민건강이 위험에 처한다고 판단이 되면 수...
페르세포네 | 조회 1973 | 12.04.2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mbskim logNo=80039147962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회사 에임클럽의 노환규 사장(41)은 의과대학 교수출신의 기업인이자 자유민주주의수호 애국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활동가다. 그는 지난 3월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
루비콘 | 조회 2306 | 12.02.22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9750.html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고문의 휴유증을 못이기고 세상을 등지셨네요. 가신 곳에는 고문도 없고, 건강한 모습으로 못 이룬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바랍니다.가해자 이근안이란 놈은 목사가 되어 용서...
루비콘 | 조회 1667 | 11.12.29
[단독]노태우 前대통령 산소호흡기로 연명… 의료진 “폐기능 회복 불능” 노태우 전 대통령(79·사진)의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폐기능이 회복될 수 없는 상태여서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 n...
루비콘 | 조회 1838 | 11.12.01
내가 질문하나 해 볼께.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한미 FTA 통과 되면 건강보험 없어져서 의료비 올라가고, 상하수도, 가스, 전기 전부 미국 자본에 먹혀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요금 올라가고 농업은 미국 대기업들이 장악해서 농민들은 소작농으로 전락하고 서민들은 비...
페르세포네 | 조회 2263 | 11.11.24
사전지식을 알아보자. 과거에 건보통합을 반대했던 대표적인 인물인 김종대 씨가 20여년만에 건보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는데, 이를 두고 건강보험을 과거 의료조합 시절의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분할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본다. 1. 지난 16일 건강보험을 6개 정도 지역...
루비콘 | 조회 1470 | 11.11.23
「규제치를 넘은 쇠고기를 먹어도 건강에 영향 없다」…후생 노동성 식품 안전부 발표 오염 의심 소에 대해, 후생 노동성에서 「먹어도 건강에 영향은 없다」라고 발표. 후쿠시마현의 축산 농가에서 고농도의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육우에게 먹이고 있지만, 그 식품...
페르세포네 | 조회 1250 | 11.07.20
Today 16934
Total 10362431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