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28

영리병원 들어섬 ▶ 부유층은 사보험 이용 영리병원 고고싱 ▶ 부유층 “이중으로 건강보험료 납부하는 것 부당하다”며 위헌소송 ▶ 위헌판결 ▶ 부유층은 의보에서 탈퇴 ▶ 약가 인상 ▶ 재정 어려운 의보 체계 더 빈곤해짐 ▶ 그 결과 대국민 의료서비스 부실해짐 ▶ 중산층 일부도 빠져나감 ▶ 의보에는 서민들만 남음 ▶ 붕괴 ▶ 대한민국의 멕시코화 ▶ 서울에 사는 32살 김모씨 “이젠 봉합 정도는 혼자서도 잘해요” ▶ 제주도 사는 29살 박모 주부 ”뭐하러 병원가서 출산비용 1천만원 들여요? 야매집 가면 제왕절개도 100만원에 해주는데~“
------------------
이렇게 될까봐 걱정. 첨부터 틀어막지 않으면 아무리 견고한 댐도 붕괴되거든.

조회 362 0

실시간 의견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올 의견이 없습니다.

http://media.daum.net/iss...;newsid=20140428141714383
총리 내세워서 간접사과 했다가 상황 악화되자, 국무회의서 간접사과 검토 중.
일평생 사과란걸 해봤어야 어떻게 하는지 알지...

사과라는 건 당사자들 앞에서 직접 하는 거다. 세월호 피해자 부모들이나 국민들 말이다.
그런데..."내가 대표로 그 사과 안 받는다." | 14.04.28

| 의견쓰기

0

정은이가 뭔가 걸쭉하게 한 방 때릴 시간이 되는 거 아닌 지 궁금하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 지 생각해 보면 괜한 굼금증이 아니다.
오히려 조의를 표한다, 인양 완료 됄때 까지 아무것도 적대적 인 행위 안할테니 남조선 동무들은 안심하라, 하면 누군가는 엿먹는거...응? | 14.04.27

| 의견쓰기

0

국무총리 사퇴에 뭔 큰 의미가 있어?
시간이 흘러 바뀐애에게 비판의 화살이 여기저기서 날라드는 시점이니, 방패들고 나선것 일 뿐.
보나마나 내가 나중에 한자리 챙겨줄께 니가 좀 알아서 물러나는 형태로 커버 좀 해줘~ 이랬을 것. 안봐도 비디오. | 14.04.27

| 의견쓰기

0

세월호 탑승 화물차 기사 40여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출하여 살았는데, 그이유는, 처음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라는 방송 나왔을 때, 방송을 믿을 수없어, 다들 선실 밖으로 나와 있어서 였다고.
에휴, 믿지 못하고 의심 많은 어른들은 살고, 어른들 말 그대로 믿고 따른 어린 학생들은 죽고.
더군다나 어른들이 구해 줄거라 철썩 같이 믿고들 있었을텐데...미안하고....미안하고.....또 미안하다. | 14.04.27

| 의견쓰기

0

국가가 보상해야할 금양호 유족들, 천안함 유족들에게 국가는 국민성금을 걷어 돈을 주고는, 의사자 지정된 사람들에게조차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성금' 받지 않았냐면서요!
국가돈으로 보상해야할일을 국민성금으로 해결한다. 이것도 '민영화'인가보죠? | 14.04.27

| 의견쓰기

0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