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원순 시장이 한 일을 정리한 글을 보면서, 누군가는 하지 못한 일을 박원순 시장이 해 낸 것이라기 보다, 앞 선 누군가는 시민을 위하기보다 자신의 영달과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서울시를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박원순 시장은 불가능한 것을 해 내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상식적으로 하는 것인데, 우리가 그동안 너무 안일한 투표를 해 왔고 자업자득이었던 것이다.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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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교육감 복귀로 '서울학생 인권조례'가 공포되고 고교선택제 수정, 혁신학교 설립,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등 많은 분들이 원하던 일들이 본격화되겠군요. 다시한번 곽교육감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단, 곽교육감을 흔드는 세력에 대해서는 같이 막아서야 하고, 낙하산 부교육감은 골방에 쳐 박아야 합니다.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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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조직적 사기를 친 '카메룬 다이아몬드 게이트'
http://www.hani.co.kr/art...ed&utm_medium=twitter
"외교부가 '다이아몬드 게이트' 은폐": "'매장량 근거' 보고서 입수못했다고 국회서 거짓말" "청와대 알고도 주의 징계만"…이명박 정부의 王차관 박영준 연관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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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의도적 범죄집단이자 조직범죄야.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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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응모 전 좃선일보 사장의 친일행위가 항소심 법원에서도 대부분 인정됐다.
http://news.khan.co.kr/kh...122148545&code=940301
일제의 전시채권을 판매하고 일제 해군 전투기 제작한 회사 창립발기인이자 주주, 감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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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친일부역자 청산이라는 역사를 새로이 쓸 수 있는 권력을 국민들에게서 위임 받을 자 누구냐...!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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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한 것이란 망언의 주인공 麻生太郞(마생태랑. 일본발음 아소다로) 전 총리와 이명박이는 친한 사이. 이 두 명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만나고 싶어하는 세계 지도자에 나란히 포함.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네.
http://blog.naver.com/rkaa21/150129491152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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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한나라당과 합의한 석패율제로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대선 후보로 꼽히는 문재인 실장님과 김정길 전장관님이다. 그러나 이 두분은 이런 기득권 보다는 대의를 택했다.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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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출사표를 던진 김정길/문재인, 대구에 출마할 김부겸후보도 '석패율제' 반대, 민주통합당 당황.
문재인 "부산은 빼주세요", 석패율제 사실상 물 건너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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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율...아니나 다를까, 김진표가 껴 있고만요. 이 자식은 지 위치를 뭘로 아는거지?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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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교육감, 벌금3000만원. 업무 즉시 복귀!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58)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벌금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교육감직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19일 곽 교육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가 곽 교육감이 당시 같은 진보진영 후보였던 박명기(54) 서울교대 교수에 전한 2억원을 후보단일화의 대가로 인정했으나 정상을 참작한 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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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마저 없는 완벽한 자유를 원했지만, 이 정도에서 물러나 서울시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매진해 주세요.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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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저서에서 "제가 소속한 위원회(국토해양위원회)가 옛날 건설교통위원회인 '국토해양위원회'이고 또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안면이 있기에 직접 부탁을 여러 차례 했다. 또 천길주 본부장을 비롯한 현대건설의 지인들을 통해 여러 차례 끈질기게 시도하고 또 시도했다. 김중겸 사장이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pol...ankooki&RIG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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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타우늘 힐스테이트로 바꾼건네...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게 국해의원이라고...국토위 소속 의원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건설업체 사장에게 청탁을 한 사실이 문제인거 모르는 듯.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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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내일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관련자'라는 문구를 뺀 특검법안을 또 강행처리 하겠다고 확정!
처음부터 끝까지 날치기와 강행처리로 초지일관하는 지랄발광 개떼당이네.
http://www.vop.co.kr/A00000468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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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으로 몰린 것인지, 원래 하던대로 하는 것인지 하도 당당하게 해 대니 헷갈리는데, 이 지랄 해대는 것을 보면, 결국 지들이 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 아닌가? |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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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의 동생 부부와 친척이 억대의 씨앤케이(CNK)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국무총리실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일부 직원 및 가족, 친척들도 씨앤케이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메룬발(發) '다이아몬드 파동'이 외교부를 넘어 다른 정부부처와 관련 공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김 대사 외에도 자원외교와 관련된 공무원들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http://news.nate.com/view/20120118n01303?mid=n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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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 아주 개떼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줏어먹으려고 지랄을 했구만. |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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