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의 동생 부부와 친척이 억대의 씨앤케이(CNK)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국무총리실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일부 직원 및 가족, 친척들도 씨앤케이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메룬발(發) '다이아몬드 파동'이 외교부를 넘어 다른 정부부처와 관련 공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김 대사 외에도 자원외교와 관련된 공무원들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http://news.nate.com/view/20120118n01303?mid=n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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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 아주 개떼처럼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줏어먹으려고 지랄을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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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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