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한 것이란 망언의 주인공 麻生太郞(마생태랑. 일본발음 아소다로) 전 총리와 이명박이는 친한 사이. 이 두 명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만나고 싶어하는 세계 지도자에 나란히 포함.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네.
http://blog.naver.com/rkaa21/1501294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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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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