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저서에서 "제가 소속한 위원회(국토해양위원회)가 옛날 건설교통위원회인 '국토해양위원회'이고 또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안면이 있기에 직접 부탁을 여러 차례 했다. 또 천길주 본부장을 비롯한 현대건설의 지인들을 통해 여러 차례 끈질기게 시도하고 또 시도했다. 김중겸 사장이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pol...ankooki&RIG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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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타우늘 힐스테이트로 바꾼건네...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게 국해의원이라고...국토위 소속 의원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건설업체 사장에게 청탁을 한 사실이 문제인거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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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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