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의식
지금 돌아가는 꼴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어디한번 우리가 뒤집나, 우리가 뒤집히나 한번 봅시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권리가 침해받고, 아울러 가까운 미래엔 의식주 조차도 걱정되는데(지금도 막막한데) 지금 못 뒤집으면 나중엔 뒤집기라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루비콘 | 조회 521 | 11.11.22
안철수교수가 박원순 지지를 위해 움직일 모양이다. 박빙 승부가 예상되어 뭔가 쐐기를 박는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인 듯 하다. 나경원 후보가 그렇게 삽질을 해 대도 박빙이라면 참 지랄맞은 서울시민들의 의식이다. 대통령이 그 모양이래도 견고하게 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 나라, 그런 국민의식이 어디 가겠냐 싶다. IMF를 일으킨 수구세력에게 DJP연합을 통해 겨우겨우 ...
커뮤니케 | 조회 561 | 1 | 11.10.23
북한은 "애걸복걸했다"라고 하는데 남한은 "진의를 왜곡했다"라고 한다. 남북 비밀접촉의 실체를 밝혀줄 녹취록 있는지 관심이라고? 공개든 비공개든 남북회담이나 남북 접촉 때는 관례적으로 대화내용을 녹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모두 말이다. 왜냐. 나중에 상대가 딴소리할 수 있고, 또 위에다 보고해야 하니까.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어제 "녹취록은 없다"고 했다. <한국...
커뮤니케 | 조회 515 | 11.06.02
공무원들에게도 안전의식을 당부했으며 그 일환으로 행정안전부를 안정행정부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2월 정부조직개편 때 여당 의원들조차 대통령이 워낙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행안부'를 '안행부'로 고칠 수밖에 없다면서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중략) 안전을 '금...
아나키스트 | 조회 2033 | 14.04.16
[한겨레]논란 일자 일부 내용 바로 삭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졸업한 대구공업고등학교가 학교 누리집에 '전 전 대통령은 민주화에 불멸의 초석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두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전 전 대통령은 5·18광주항쟁을 총칼로 진...
해부 루 | 조회 1449 | 13.05.06
정부가 한-일 군사협력과 관련해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맺고 상호군수지원협정은 당분간 보류하는 쪽으로 방침을 잡은 것은 이를 둘러싼 국내 논란을 의식해 속도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군사전문지 디펜스 21+ 김종대 편집장은...
페르세포네 | 조회 2302 | 12.05.16
나랏일 이라는게 그렇게 쉽지많은 안습니다. 가령 어떠한 정책을 추진할때 항상 반대는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국민들은 뒤에서 남얘기 하는거 참 좋아하죠? 마찬가지로 뭣만하면 대통령 탓입니다. 저또한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무조건 명박이탓 정부탓 내가 이모양 이꼴인...
페르세포네 | 조회 1700 | 12.04.01
14일 조선일보 에 따르면 박상일 후보는 지난해 8월 출간한 내가 산다는 것은 이란 책에서 독립운동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국사 교과서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독립군과 광복군의 활동을 과대평가하고 있지만 사실 독립군은 소규모 테러 단체 수준"이라고 썼다. 그는 그러...
루비콘 | 조회 2124 | 12.03.13
제목이 '개미나라 쥐왕의 종편'이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길어요^^ 깨어있는 시민의 의식이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루비콘 | 조회 2816 | 2 | 11.11.30
권력무상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에서 압승했을 때, 2008년 총선에서 대승을 거뒀을 때, 그의 주변엔 '충신'이 넘쳤다. 집권 4년차. 정권심판론이 비등해진 가운데 이 대통령 주변은 썰렁하기만 하다. 여당에서조차 청와대를 공격하고, 인터넷방송에선 조롱의 ...
커뮤니케 | 조회 2356 | 11.11.02
Today 576
Total 10509236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