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윤창중 사태와 관련, 언론 보도와 사회 분위기에 대해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미친 광기"라고 표현해 파문.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태도를 비판하며 "아직 수사 중이고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해서 그 사람을 목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media.daum.net/pol...222031&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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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왠 병신? 성폭행해도 죽이기만 안하면 돼? |13.05.13
"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http://news.kukinews.com/...rcid=0007176461&cp=nv
여가부 관계자는 "(성추행 사건이) 다른 부처 일이라도 조심스러웠을 텐데 청와대에서 벌어진 일 아니냐. 여가부가 나서서 무슨 말이든 하기는 곤란하다"며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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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나 청와대 눈치가 국민이나 국격, 특히 한 여성의 인권보다 중요? 에라이~ 니들이 뭔 여가부... |13.05.13
박근혜가 윤창중을 여,야의 반대에도 임명할정도로 절대적 신임을 얻었다고 보여질 때는, 뭔짓을 해도 다 쉬쉬하고 감히 건드는 놈들이 없더니...짤려 나가니 미친 조중동은 물론, 개나소나 다 미친듯이 물어 뜯어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윤창중의 찌질한 짓거리들 다 터져 나오는군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이새끼만 이랬던게 아닐거라는 겁니다. 유유상종이라고 그 집구석에 더러운 짓거리들 엄청 많지만 그게 다 권력이라는 이름아래 다 덮여져 숨겨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언론이 더 개새끼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13.05.13
민주당 대변인 박용진."개가 사람을 물 수 있다."
그런건 일어 날수 있는 문제다./ 개를 없애는건 당연한것이고/ 진짜 문제는 개가 어떻게 관리 되었는지/ 개 주인에게 책임을 어떻게 지게 할건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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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에서...촌철살인이란 바로 이런 것!!! |13.05.13
서울고법 민사24부(재판장 김상준)는 보수단체인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연) 등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 앞에서 ‘주체사상 세뇌하는 종북집단 전교조’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시위한 행위 등으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전교조가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반교연한테 ‘전교조에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5339.html|13.05.13
역대 어느정권보다 박근혜는 대단하다.
사실 임명되지 않았다면, 권력의 장막뒤에 숨어서 쥐가 곡식을 파 먹듯 대한민국을 좀먹을 별 거지같은 군상들을 하나씩 수면위로 끌어내서 낙마시켰다. 오래끌지 말고 한 번에 확 뒤집어 버리고 내려오면 평생 공주님으로 모실 의향이 있는데... |13.05.12
"문화적 차이(cultural differences)"라는 표현이 슬슬 외신에 등장.
창중이는 지 하나 살자고 저 표현을 썼겠지만, 국격이 천장을 찌르네요. 이제 한국은 여직원을 밤늦게 불러 술마시고 엉덩이 주무르며 새벽에 불러내는데 옷도 안입고 맞이하는 문화를 가진 나라군요. |13.05.12
2580보고 있는데 대학등록금으로 빚이 2800만원 근데 문제는 대학 졸업한다고 직장이 보장되는것도 아님. 근데 대학안나오면 직장에서 승진이나 봉급에서 불리...결국 대학을 나와야만 하는구조 근데 대학나오면 뼈빠지게 일해서 빚갚아야 함 그리고 안정된 일자리가 보장되는건 극소수. 결국 국민은 빚쟁이가 되서 뼈빠지게 일해서 금융권이랑 사학재단 배불려주는 구조. 누가 이런 구조를 만들었을까? |1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