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윤창중을 여,야의 반대에도 임명할정도로 절대적 신임을 얻었다고 보여질 때는, 뭔짓을 해도 다 쉬쉬하고 감히 건드는 놈들이 없더니...짤려 나가니 미친 조중동은 물론, 개나소나 다 미친듯이 물어 뜯어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윤창중의 찌질한 짓거리들 다 터져 나오는군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이새끼만 이랬던게 아닐거라는 겁니다. 유유상종이라고 그 집구석에 더러운 짓거리들 엄청 많지만 그게 다 권력이라는 이름아래 다 덮여져 숨겨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언론이 더 개새끼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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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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