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조윤선" 윤창중에 난감해진 여가부-여성단체 간담회 결국 비공개로
http://news.kukinews.com/...rcid=0007176461&cp=nv
여가부 관계자는 "(성추행 사건이) 다른 부처 일이라도 조심스러웠을 텐데 청와대에서 벌어진 일 아니냐. 여가부가 나서서 무슨 말이든 하기는 곤란하다"며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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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나 청와대 눈치가 국민이나 국격, 특히 한 여성의 인권보다 중요? 에라이~ 니들이 뭔 여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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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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