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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이 대표적인 사례일까, 아니면 갑툭튀일까?

| 조회 1240 2013.05.12 19:37

퍼온 글로 엮어 봅니다.


 

이새퀴 호텔방에서 잤다더만 그날 밤새 술 처먹고 호텔인근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댕겼다고 후텔에 묵었던 기자들이며 직원들 목격담이 나오눼
결국 이새퀴는 수행원으로 일 하러간게아니라 술 쳐먹고 젊은여자들 성추행 하러간거눼

개인적으로 놀러가서 저짓했으면 늙은넘 취향이려니하겠는데
대통령 수행원으로 대변인으로가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밤새 술 쳐먹으며 노팬티에 젊은인턴에게 변태짓 하고 있었으니 
저런 변태새퀴 어디가 좋아서 대변인으로 빡빡우겨 임명한거래? 임명자가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하지않나

피해당한 20대젊은여성 인턴과 그 부모에게 공식적이던 개인적이던 사과는 했나? 사과 했다는 이야기는  사건난지 몇일이지났는데도 안보이눼
하긴 미국시민권자 인턴 쯤은  주미대사관소속 관기 쯤으로 생각 하는건지도 몰라
해외나가 국격을 시궁창에 쳐박아버리고 왔음에도
그져 아랫것들이 한짓이니 고고한 난 몰라 
낵아 사과 받아야지 낵아 왜 사과를 해 이건가?

 


 

하여간 51.6%들 참 대단한일 하셨다 그쳐?
헌데 우짠데 이제 일 시작한지 3개월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저지롤 저모냥 저꼴이니
앞이 깜깜하다 그치요?
ㅆㅂ 
51.6%  윤창중이 새퀴도 저중 하나고 초록은 동색이고 유유상종이고  참 잘해나겠다 그치요?
사람보는 눈 없는건 신박통이나 똑같다 그치요 ?
뭐 어쩌겠냐능 뽑은 그대들이 고스라니 지고가야할 똥덩어리 인것을.....연민의 정도 안느껴진다능....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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