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진 의원은 "2010년 7월 심리전단이 보고했다는 '젊은층 우군화 심리전 강화방안'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자료를 요구했는데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4조 공무상 비밀에 관한 증언·서류의 제출을 근거로 공개할 수 없다고 답했다"며 "자료는 존재하지만 공무상 비밀이기 때문에 제출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전 부서장 회의시 '원장님 지시·강조말씀'이라는 내용의 회의결과와 이 제보가 모두 사실이라면 이는 국가정보원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국정농단 행위"라며 "반드시 엄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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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군과 적군으로 분리시켜 국민과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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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발사업 파산을 주민탓으로 돌리는 오세푼이...
오세훈 前 시장 '책임론'에 정면 반박 "주민동의 50% 넘어…절차상 문제 없었다"
http://media.daum.net/eco...?newsid=20130316012210225 |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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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밤 10시까지 '무료' 돌봄 한다더니…없던 일로
http://media.daum.net/soc...amp;RIGHT_COMMENT_TOT=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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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제기한 핵심 교육분야 중 하나인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 '무료' 초등학교 돌봄교실 공약이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박은 대선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1월21일 방과 후에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온종일 학교' 무료 운영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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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다. 51.6%는 좋겠네. |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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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대 환상' 용산개발 결국 침몰. 2조7천억 어음 전액 부도 위기, 코레일도 동반침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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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품 터지는게 용산에서 시작 하려는 듯 |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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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때로는 개짓는 소리로 '말'이란 것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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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인) 서민들은 담배소비를 줄여서 오히려 돈을 덜 쓰게 되고, 고소득층은 담뱃값이 올라도 큰 타격이 없으니까 계속 피움으로써 소위 '부자증세'가 실현될 것"이라고 답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201303130853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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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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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의 정진석 추기경은 참가 나이제한인 80세가 넘은 81세라 참가하지 않았답니다. |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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