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 | 조회 1330 2013.03.19 07:19
냉각모터 돌리는 전력이 끊긴지 하루지났다고 하는데. 한 이틀 더 지나면 난리 날 수도 있다 하네요.
http://mirror.enha.kr/wiki/%ED%9B%84%EC%BF%A0%EC%8B%9C%EB%A7%88%20%EC%9B%90%EC%9E%90%EB%A0%A5%20%EB%B0%9C%EC%A0%84%EC%86%8C%20%EC%82%AC%EA%B3%A0/%EA%B2%BD%EA%B3%BC/2013%EB%85%84%203%EC%9B%94
후쿠시마 사고 이후의 일들을 기록해놓은 위키라고 합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답이 없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추천 | 조회 | 날짜 |
---|---|---|---|---|---|
662 |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노란리본 다는 사람 수사해야" | 아나키스트 | 2574 | 14.05.01 | |
661 |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 아나키스트 | 1903 | 14.04.28 | |
660 | 대한민국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론의 단면 | 아르웬 | 1954 | 14.04.28 | |
659 |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 아나키스트 | 2210 | 14.04.27 | |
658 | 시사인 만화 | 아나키스트 | 2329 | 14.04.27 | |
657 | 충격상쇄 아이템 열심히 미는 중 | 아르웬 | 2755 | 14.04.27 | |
656 | 공주여왕할망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 | 아나키스트 | 2894 | 14.04.27 | |
655 |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 아르웬 | 2385 | 14.04.27 | |
654 | 오바마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한 연설 | 아나키스트 | 2410 | 14.04.27 | |
653 |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246 | 14.04.27 | |
652 | 사남수장관 감싸기 -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인식수준이란... | 아나키스트 | 2249 | 14.04.21 | |
651 | 대형사고에 숨어 바삐 움직이는 인간들 | 아르웬 | 1990 | 14.04.17 | |
650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유가족 호소문 전문 | 아나키스트 | 1690 | 14.04.17 | |
649 |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 아나키스트 | 1560 | 14.04.17 | |
648 | 정말로 무능無能한 것보다 부패腐敗한 게 나은 것인가? | 아나키스트 | 2022 | 14.04.16 | |
647 | 구명조끼 입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353 | 14.04.16 | |
646 | 검찰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국정원 문제없어. [1] | 김미경 | 2343 | 14.04.14 | |
645 | 靑, 北 무인기 '공동조사 제안' 거부 | 아나키스트 | 2434 | 14.04.14 | |
644 | 드라마틱 대한민국 | 아나키스트 | 1927 | 14.04.07 | |
643 | 1879년의 글이 한국 상황을 그대로 예견함 | 김미경 | 1658 | 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