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이 독자에게 '올해의 인물'을 물으니 응답자의 73.8%가 '나는 꼼수다'를 꼽았다. "정치에 냉소하면 이명박이라는 괴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나꼼수'가 말해줬다"라는 게 그 이유다.
어쨌던 국민들이 배운 게 있으니 다행이고, 괴물이 나오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12.01.02
http://media.daum.net/soc...103032008814&p=chosun
좃선일보가 근로자 39%가 세금 한 푼 안낸다고 과세기준이 문제라고 일갈했는데...
저 39%는 세금 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내는 계층인데...이 무슨 개소리를...
근로자들에 대한 세금은 원천징수되는 유리 지갑이라는 거 몰라서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
정작 문제가 되는 건 자영업자들의 탈세인데...
저것도 기자라고...좆선일보 김태근 기자...ㅅㄲ |12.01.02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102000278
이명박 정부 공약사항인 '성장 747공약'이 임기내란 의미가 아니라고 청와대가 공식 부인했 논란이 예상된다. 최금락 홍보부석은 李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 브리핑을 통해 "747은 대통령이 임기중 747이 아니다, 경제기반 마련해서 하겠다는 것이다. 747공약은 중장기적으로 봐 달라"
------------------
뼛속까지 사기...하는 말이란 말은 다 거짓말.
국민들은 그 말을 믿고 너를 찍은 것, 너는 결국 국민에게 사기친 것이다. 난 안찍었지만. |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