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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서 한국 옷 못 보게될지도… 날벼락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h2012050202314021040.htm 수출 기대했던 中企, '원산지 증명'에 한숨. 한미FTA 발효, 3일로 50일 맞지만, 니트류 수백종류 실마다 원산지 밝혀야 관세혜택. 틀리면 벌금 등 페널티 "차라리 수출 포기할 것" ----------- 수출길 열린다고 찬성하며 한미FTA 찬성하고 좋아라 했던 중...

페르세포네 | 조회 628 | 12.05.01

새누리당, 미국산 소고기 검역 중단 촉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4&aid=0002383476 미국의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 오늘 주요당직자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정부의 검역 강화 조치는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이같이 주장. ------------- 미국산 소고기 검...

페르세포네 | 조회 771 | 12.04.26

통상법 전문가인 송기호 변호사는 22일 "지하철 9호선의 요금인상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취하게 될 조치들에 한·미 FTA가 적용될 수 있다"며 "메트로9호선(주)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한 단계 건너서 간접투자를 한 미국 자본도 투자자-국가소송제(ISD) 제소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423000709035 ----------- 이렇게까지 해야 ...

페르세포네 | 조회 565 | 의견 1개 | 12.04.22

김진표...4월에 자리 보전할 수 있을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369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가 12일 "현재 민주통합당의 인적 구성은 과거 노무현정부 시절 경제민주화에 역행했던 모피아 의원들과 다수의 지원세력들이 국민들의 염원을 배신하고 있다"며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한 낙천-낙선운동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교육부총리 때 국립...

루비콘 | 조회 542 | 12.02.12

판사들 한미FTA 강행에 분노! 최은배, 김하늘, 이정렬 부장판사 "대한민국 주권인 사법권을 대한민국 법원이 아닌 외국 중재기관에 넘기는 것은, 주권을 판, 나라를 판 것"이라고 비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1202_0009906003&cID=10201&pID=10200 -------------- 지금까지 침묵해온 것, 그래서 늦은 것에 대해 눈 감아줄테니 강하게 제지해 주시...

루비콘 | 조회 514 | 12.02.02

칼군 @carlyoun 이제와서 YTN MBC KBS 다 들고 나와봐야 이미 사대강은 다 죽어가고 있고, 미국소는 출발선에서 출발신호만 기다리고 있고, FTA는 시한폭탄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쳐 맞을땐 잠자코 쳐 맞다가 때린놈 가고나면 꿍시렁 거리면 존심 섭디까? ------------ 내 맘이...

페르세포네 | 조회 418 | 12.01.30

"한국공업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는 이미 충분히 낮기 때문에, 한미FTA의 관세철폐 이익은 거의 없다. 한국이 이 조약으로 얻은 것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국빈으로 초대되어 성대한 환영을 받았다는 것 뿐이다" --------------- 나카노 다케시, 교토 경제학교수. 가카의 호연지기는 개인의 영광과 국가의 이익을 맞바꾸는 수준이라는 얘기. 같은 일본인도 그렇게 분석하다니!

페르세포네 | 조회 564 | 12.01.17

김원경 전 한미 FTA 기획단 총괄팀장이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에 이어 삼성으로 간다. 언론은 '국제분쟁 대비 협정 해석능력 탁월한 외교관 영입하기 시작'했다고 분석. 지랄. 재네들이 해 놓은 건 나라 망치는 똥 싸놓고 뭉갠게 다야. 무슨 능력이 탁월? 한미FTA. 누구를 위해 협상했는지 더 분명해진다는 분석이 많다.

아그네스 | 조회 531 | 12.01.10

한중 FTA되면 농수산업은 원폭 수준의 피해 예상..."중국과의 FTA는 어떤 나라와의 FTA보다 국내에서 파열음이 크게 날 수밖에 없다…중저가 제조 분야에서의 중국의 원가경쟁력 때문”(LG경제연구원, 한겨레)

루비콘 | 조회 449 | 12.01.09

국내 우체국보험 확대가 미국 상무부에 의해 막혔다. FTA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다. 한미FTA가 아직 발효도 안된 상태에서 이 지경이라면, 발효 후의 사정은 굳이 말해 무엇하랴. 한마디로 나라 거덜나고 다수 국민이 쪽박차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아그네스 | 조회 533 | 12.01.04

이명박 반대 일축하고 한미FTA 재협상 촉구안 국회 통과 재석의원 202명 중 찬성 126명, 반대 41명, 기권 35명으로 의결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094 야당 의원 100명도 안되는데 ... 한나라당에서도 버려지는 듯 가카 어쩔 ㅡ.ㅜ

아그네스 | 조회 572 | 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