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웬 | 조회 2616 2013.08.11 23:35
미국에 소고기 받아 오면서 '노무현 정부때도 수입했다'
민간인 불법 사찰 해놓고 '노무현 정부때도 사찰했다. 닭통년, 나도 피해자'
대학등록금은 노무현이 올렸다, (시발 그럼 지들이 내리면 되잖아)
FTA 밀어 붙여놓고 티비 광고까지 만들어서 '놋홍이 시작한 FTA 쥐새끼가 마무리한다'
노무현이 NLL 퍼줬다
대통ㄴ '증세 없는 복지' 공약 내놓고 세금 올리면서 '노무현도 올렸다'
시발 노무현 없었으면 어떻게 살래?
번호 | 제목 | 작성자 | 추천 | 조회 | 날짜 |
---|---|---|---|---|---|
662 |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노란리본 다는 사람 수사해야" | 아나키스트 | 2589 | 14.05.01 | |
661 |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 아나키스트 | 1917 | 14.04.28 | |
660 | 대한민국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론의 단면 | 아르웬 | 1974 | 14.04.28 | |
659 |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 아나키스트 | 2223 | 14.04.27 | |
658 | 시사인 만화 | 아나키스트 | 2348 | 14.04.27 | |
657 | 충격상쇄 아이템 열심히 미는 중 | 아르웬 | 2772 | 14.04.27 | |
656 | 공주여왕할망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 | 아나키스트 | 2904 | 14.04.27 | |
655 |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 아르웬 | 2399 | 14.04.27 | |
654 | 오바마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한 연설 | 아나키스트 | 2424 | 14.04.27 | |
653 |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258 | 14.04.27 | |
652 | 사남수장관 감싸기 -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인식수준이란... | 아나키스트 | 2260 | 14.04.21 | |
651 | 대형사고에 숨어 바삐 움직이는 인간들 | 아르웬 | 2003 | 14.04.17 | |
650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유가족 호소문 전문 | 아나키스트 | 1705 | 14.04.17 | |
649 |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 아나키스트 | 1572 | 14.04.17 | |
648 | 정말로 무능無能한 것보다 부패腐敗한 게 나은 것인가? | 아나키스트 | 2034 | 14.04.16 | |
647 | 구명조끼 입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366 | 14.04.16 | |
646 | 검찰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국정원 문제없어. [1] | 김미경 | 2357 | 14.04.14 | |
645 | 靑, 北 무인기 '공동조사 제안' 거부 | 아나키스트 | 2454 | 14.04.14 | |
644 | 드라마틱 대한민국 | 아나키스트 | 1941 | 14.04.07 | |
643 | 1879년의 글이 한국 상황을 그대로 예견함 | 김미경 | 1668 | 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