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친구
윤진숙 임명 강행 예정이라... 이런 식으로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는 하네. 대체 윤진숙이하고 무신 관계일까? 약점? 그냥 못생긴 친구랑 붙어다니는 여자들 심리라고 보면? 할망의 고집? 궁금해.
박숙경 | 조회 404 | 13.04.16
전여옥 전 의원 아들도 자사고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합격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13/10879513.html?ctg=1203&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 이 기사에 대한 재미난 댓글... ...근데 사실 전여옥 아들은 사회가 배려해줘야 하는게 맞다능. ....................엄마가 전여옥이라 생각해 보라능...얼마나 힘들고 심적으로 부담되고 친구들에게 엄...
박숙경 | 조회 515 | 13.03.07
탈북대학생, 백요셉군의 페이스북 친구들. '강재천, 이화수, 전여옥, 변희재, 조갑제, 윤주진, 강용석, 하태경, 정옥임, 제성호, 서경석, 조전혁, 추부길, 한선교, 진수희, 차명진, 허준영, 이혜훈, 안상수 ------------ 주옥같은 친구들이군...
페르세포네 | 조회 577 | 12.06.06
이명박, 일본 신문에 기고문 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17 동일본 대지진 1년 맞아 위로…“일본 신문에 기고문은 이례적” 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일본이 재해로 인한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자기 고향이 어딘지 확실히...
루비콘 | 조회 416 | 12.03.11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한 것이란 망언의 주인공 麻生太郞(마생태랑. 일본발음 아소다로) 전 총리와 이명박이는 친한 사이. 이 두 명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만나고 싶어하는 세계 지도자에 나란히 포함.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네. http://blog.naver.com/rkaa21/150129491152
페르세포네 | 조회 520 | 12.01.18
"유 전 장관은 내가 하는 것을 다 마음에 안 들어 해서 쓴소리도 많이 했다"며 "오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것은 가장 어려울 때 나를 지켜줬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고 어려울 때 견디는 정치인이 진짜 정치인이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672 -------------- 노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고 음성파일로 들을 수 있답니다. 17분쯤에 나...
페르세포네 | 조회 421 | 12.01.17
아울러 강 의원은 30일에는 “이준석 비대위원.. 아버지가 유승민의원과 친구라던데 그렇다면 박근혜 만난 경위와 횟수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고 아빠 친구덕에 한나라당 공천권을 갖는 비대위원이 됐다”며 “본인이 공천에 관심이 없다니 아빠 친구 유승민이 시키는 대로 따를테고”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457&PHPSESSID=5443680be...
페르세포네 | 조회 537 | 11.12.30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961 역시 워런 버핏, "부자 증세해 미국 살려라" "부시의 부자감세가 재정파탄 근원", 한국에서 지랄거리는 '복지 망국론자'들에게 타격 ------------------------------- 그는 "미국 지도자들이 '고통분담'을 요구하고 있으나 나와 슈퍼부자 친구들은 분담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내 친구들과 나는 억만장자 친화적인 하원으로...
커뮤니케 | 조회 486 | 의견 2개 | 11.08.1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2909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일 저녁(한국시간) 뇌졸중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87세. 1979년부터 1990년까지 11년간 영국 보수당 집권을 이끌었던 그는 강력한 반 노조-반 복지의 기치를 들고 노...
이강민 | 조회 1757 | 1 | 13.04.09
[단독]노태우 前대통령 산소호흡기로 연명… 의료진 “폐기능 회복 불능” 노태우 전 대통령(79·사진)의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폐기능이 회복될 수 없는 상태여서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 n...
루비콘 | 조회 1838 | 11.12.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30316005 code=910302 외교란 것이 줄타기라는 것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외교의 가장 기본은 '국가의 안위와 이익'이고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과도 손잡을 수 있고, 친구도 견제할 ...
커뮤니케 | 조회 2559 | 11.10.12
아하스@딴지일보 ---------------------- 서울시장에 출마한 나경원 전 국회의원의 행실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장애인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하는 과정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장애아동을 알몸으로 목욕을 시키는 장면을 촬영했던 것이다. 정치인 개인의 홍보를 위하...
커뮤니케 | 조회 2087 | 11.09.28
"2009년 5월23일, 오전 9시30분이었다. 그 분을 떠나보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친구'이자 그의 마지막 길을 지킨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4일 참여정부 비사와 함께 지난 30년 간 노 전 대통령과 동행의 기록을 담은 '문재인의 운명'을 출간했다. ...
숙경이 | 조회 1992 | 11.06.13
madox님의 글입니다. 제목은 약간 바꿨습니다. --------------------- 우연찮게 한인 여고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자기 친구들과 정치 이야기를 하다 보면 드디어 한국에도 '여자 대통령이 나올 때'라는 말이 나온단다. 모국의 상황이 걱정 스럽다가도 박...
새벽반 | 조회 2082 | 11.06.13
Today 19911
Total 1036594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