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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eim: 한기호, 서승만, 정몽준 아들... 그들이 저러는 것은... 그들에게 절대로 가라앉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들 탄 세월호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지율이기 때문입니다." 진중권님의 트윗

아르웬 | 조회 703 | 14.04.21

진실은 이거다. "경찰 제대로 수사발표했으면 문재인이 당선됐을 것" 박근혜 후보를 찍었던 투표층 중 8.3%는 경찰이 사실대로 발표했을 경우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 ---------- 하긴 온갖 기관에서 다 몰아주었는데도 표차이가 2~3%차이나면 제대로 붙었다면 얼마나 차이났을까? 박근혜는 여론조사때 쭉 40~45를 유지하고 오르지 못하던 콘크리트지지율이었는...

숲속작은길 | 조회 656 | 13.10.29

박원순 서웨덴시장이 이렇게 노련하시다는 것에 놀랍다. 안철수 원장을 대화 15분만에 설득해서 지지율 3%에서 50%대로 서울시장 선거 승리! 강용석이 아들 MRI가지고 지랄해도 무대응, 강용석과 그 떨거지들까지 유인해서 한 방에 몰살시켜 버림. 그리고 그 다음날 민주통합당에 전격 입당. 어떤이의 표현에 의하면, '이거슨 마치 강용섹의 수급을 들고 오합지졸 유나니티민주의 군막...

루비콘 | 조회 463 | 12.02.2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185 다자대결은 박근혜 31.2%, 안철수 21.2%, 문재인 19.3%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후보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박근혜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월 첫째주 조사 결과 문재인 이사장은 박근혜 위원장과의 양...

루비콘 | 조회 528 | 12.02.05

새머리당 소속 부산 중진 국회의원들, 최근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지역내 최하위권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져...물갈이와 함께 무소속 봇물이 불보듯 뻔 하게 예상됨.

페르세포네 | 조회 343 | 12.02.02

질곡의 시대에 오히려 희망은 더 가까이로 오는 듯 하다. 이명박이 당선되는 것을 맨 눈으로 지켜봐야 했던 지난 대선 이후 우리가 이렇게 풍부한 대선주자들을 가진 적이 있었나? 문재인, 안철수, 유시민, 노회찬, 봉도사^^, 한명숙, 문성근 정도만 해도 우리는 희망을 얘기해도 될 것 같다. 반면 매국당은 오로지 박근혜만! 우리 역사를 가로막던 수구 지지율 30%를 깨 부수고 ...

아그네스 | 조회 580 | 12.01.09

정치계를 판단하는 작은 방법 하나... 뉴스에 "나경원 후보, 박원순 후보에 지지율 앞서..."라고 나온다. 뭐야, 이거...라고 놀라는데, 누군가 그런다. "진짜로 이기고 있으면 공주님이 벌써 여기저기 막 발 벗고 뛰 댕기면서 뉴스에 빵빵 나올텐데. 그러고 있음?" 맞다. 이게 정치다.

커뮤니케 | 조회 474 | 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