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장마
박태준 전 포철회장이 죽자, 정부 '일부'에서 국가장(국민장, 국가장을 합친 것)으로 하자는 주장이 있었다고. 국민를 엿먹이고, 외교를 외교가 아니게 만들고,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는 국가장마저 국자장으로서의 권위에 먹칠하는 무리들. 결국 사회장이라는 듣보장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지만... 진정 아직 남은 일년을 그대로 지켜봐야 하나요? 일년 먼저 탄핵하...
리븐델 | 조회 395 | 11.12.13
정부가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1천700억원을 들여 없앤 본포 모래섬이 이번 장마때 모래 재퇴적으로 다시 생겨난 것으로 확인됐다. 장마뒤에 4대강 공사현장을 돌아본 4대강시민현장조사단에 따르면, 정부가 1천700억원 들여서 옮겼다는 경남 창녕의 낙동강 본포 모래섬이 ...
커뮤니케 | 조회 1829 | 11.07.25
이번 집중 호우로 4대강 공사 현장 곳곳이 침수되거나 유실되는 피해를 보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피해는 외면한 채 멀쩡한 곳만 골라 4대강 사업을 홍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4대강추진본부는 경남 창녕군 신촌마을 김종택 이장의 말을 인용해 4대강 사업이 ...
커뮤니케 | 조회 1345 | 11.07.13
"공직자-전문가-언론인 낯뜨거운 기록 담겠다", 제2 친일사전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697 ....4대강 재앙이 장마철을 맞아 폭발하기 시작하자, 4대강 사업 책임자들에 대한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고 있...
새벽반 | 조회 2105 | 11.06.30
Today 19911
Total 1036594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