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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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3
박태준 전 포철회장이 죽자, 정부 '일부'에서 국가장(국민장, 국가장을 합친 것)으로 하자는 주장이 있었다고. 국민를 엿먹이고, 외교를 외교가 아니게 만들고,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는 국가장마저 국자장으로서의 권위에 먹칠하는 무리들. 결국 사회장이라는 듣보장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지만...
진정 아직 남은 일년을 그대로 지켜봐야 하나요?
일년 먼저 탄핵하면 우리가 뒷처리로 고생해야 할 것이 10년에서 5년으로 줄어들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