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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국가가 보상해야할 금양호 유족들, 천안함 유족들에게 국가는 국민성금을 걷어 돈을 주고는, 의사자 지정된 사람들에게조차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성금' 받지 않았냐면서요! 국가돈으로 보상해야할일을 국민성금으로 해결한다. 이것도 '민영화'인가보죠?
아르웬 | 조회 788 | 14.04.27
새누리당 이철우 “모든 공기업 빚더미, 민영화 필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807382 뭔 듣보잡이 개드립을 치냐? 방만 경영으로 인한 손실이라면, 손익구조 개선을 먼저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팔자니 미친 새끼들이 숨도 쉬네. 공기업이 존재하는 이유 자체를 모르는 미친 개또라이 새끼.
숲속작은길 | 조회 616 | 13.12.26
"정부는 코레일의 방만한 경영을 바로잡기 위해서일 뿐, 민영화가 아닌데 왜 못 믿느냐고 대통령까지 말했다. 왜 못 믿겠는가. 거짓말을 일삼아왔기 때문이다" 이런 돌직구...따로 없겠지요?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2/h2013122620501367800.htm
숲속작은길 | 조회 628 | 13.12.26
청량리~제기동 멈춰선 코레일 전동차‥시민들 '분통' 파업때문에 불편하다고 투덜거리고, 그래서 파업이 실패하면 나중엔 "열차가 고장 나서 출근 지옥" 이 소리가 "열차값이 너무 비싸져서 지옥" 이 소리로 바뀔테지. 당해야 아나? 어차피 민영화되면 지금 파업하는 수준의 불편함은 일상이 될것. 체험판이라고 생각하든가...
숲속작은길 | 조회 593 | 13.12.12
@mediamongu 현재 지하철 기본요금은 1050원인데,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는 신분당선은 1750원 임. 그것도 모자라 내년에 1950원으로 요금인상을 확정까지 했음. 철도 민영화 감이 오시나요?? 솔직히 이건 몰랐음. 이래 놓으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숲속작은길 | 조회 493 | 13.12.10
철도노조가 파업하면, 제가 잠깐 불편합니다. 그런데 철도노조가 파업안하고 민영화 되면, 저는 영원히 불편할겁니다. 저는 잠깐 불편한 쪽을 택하겠습니다. #철도파업
이강민 | 조회 456 | 13.12.09
원순C의 반격! 현정권이 KTX를 민영화 하려고 하자, 서울시의 메트로9호선 민영화 카드를 꺼내면서, 과거에도 민자유치해서 이런 꼴이 됐다고 공개. 시민들과 국민 다수가 이해하기 쉽도록 해줌. 언론에서도 안 써줄 수 없고.
페르세포네 | 조회 601 | 12.04.17
한 두어 명이 불을 지르고 여성이 많은 카페가 기름부어서 활활타오르게 만든 덕분에 선관위 부정선거나, 민영화, 4대강, 영일대군 관련 뉴스들은 소멸...닥치고 나는 꼼수다 비키니만 줄줄줄...4대강 보에서 물 새듯 지랄이 풍념임. 가카와 졸개들은 손 안대고 코 푼다고 참 좋아하겠다... 진보진영의 고고한 척하는 개객기들이 문제인데...가카의 최대 우군이지 싶다.
루비콘 | 조회 347 | 12.02.07
KTX 민영화에 가장 극성인 놈들이 퇴직을 앞둔 국토부 고위공무원들이라는 소문이 있단다. 퇴직 후 민영화된 KTX에 임원으로 가기 위해서라고. 사실이라면,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 재산을 팔아먹는거다. 이게 매국노다. 이런식으로 하는 매국질이 일상화된 나라, 대한민국의 불행은 과거사를 제대로 심판하지 않은 결과다.
페르세포네 | 조회 497 | 12.01.30
@histopian 국유재산을 '사유화'하면서 '민영화'니 '선진화'니 말장난을 칩니다. 권력형 범죄가 들키면 '주범'을 '중심인물'이라 하고 공범은 '관계자'라고 살짝 말을 바꿉니다. 이런 짓도 일종의 '사기'입니다. 말만 바로 써도 많은 것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 범죄와 관련된 범좌자들의 재산은 몰수할 수 있지 않나요? 탈탈 털어야 합니다.
페르세포네 | 조회 316 | 12.01.17
철도요금 조만간 인상? 철도소위 운임료 인상 권고안 통과 화물 운임료 인상 적극 검토, 여객요금 소폭 인상 안도 포함돼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 no=2014041619195589072 국토위, KTX민영화 방지 법제화 무산 http://m.nocutnews.co.kr/news/4008999...
아르웬 | 조회 2003 | 14.04.17
변호인 접견교통권은 형사재판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입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권리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감청 역시 가장 민감한 문제입니다. NSA와 에셜론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 저들이 대놓고 손을 댄다는 것은, 말 그...
김미경 | 조회 1689 | 14.01.02
아주 말끔하게 이해되지 않음?
숲속작은길 | 조회 2093 | 1 | 13.12.1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2909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일 저녁(한국시간) 뇌졸중으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87세. 1979년부터 1990년까지 11년간 영국 보수당 집권을 이끌었던 그는 강력한 반 노조-반 복지의 기치를 들고 노...
이강민 | 조회 1766 | 1 | 13.04.09
대처 전 총리의 사망과 관련하여 영국의 유명한 좌파 영화감독인 켄 로치가 가디언 기자에게 강한 비판의 입장을 밝혔다. 켄 로치는 ‘랜드 앤 프리덤’‘레이닝 스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빵과 장미’ 등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좌파 감독이다. 켄 로치는 “마거릿 대...
이강민 | 조회 1389 | 1 | 13.04.0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mbskim logNo=80039147962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회사 에임클럽의 노환규 사장(41)은 의과대학 교수출신의 기업인이자 자유민주주의수호 애국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활동가다. 그는 지난 3월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
루비콘 | 조회 2311 |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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