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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청와대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소유의 삼청동 땅과 맞바꿔 내준 땅은 청와대 경호처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32, 35-33번지 국유지로 확인됐다. 이곳은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가 즉위 전에 지냈던 궁궐 '창의궁'의 터로 좀처럼 지하층 신축 허가가 나지 않는데도 문화재청이 이례적으로 지하층 공사를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
페르세포네 | 조회 470 | 12.05.06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121121007569&p=hani 이상돈 중앙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내곡동 게이트와 헌법 문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인종 전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계약했다"는 <신동아> 인터뷰를 바탕으로 "(내곡동 땅 문제는) 얼마든지 수사와 탄핵 소추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
루비콘 | 조회 465 | 11.11.21
보궐선거에서 진 한나라당의 행보... -------------------------------------------- 공지영 작가 경찰조사 촉구 나꼼수 경찰 수사 시작 신지호 의원 네티즌 고소 고발 어청수 경호처장 내정 SNS 재갈 물리기 시작 FTA 강행 의지 피력 결과에서 배우지 못하면 어쩌자고...
커뮤니케 | 조회 447 | 1 | 11.10.27
http://news.nate.com/view/20111019n18750 민주당 최규성 의원과 이용섭 대변인 등은 서울중앙지검에 "업무상배임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니 철저히 수사해 엄중 처벌해 달라"며 이씨와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실장, 김인종 경호처장, 김백준 총무기획관 등을 상대로 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 아직 1년 반 남았는데 얼마나 열심히 수사...
커뮤니케 | 조회 379 | 11.10.19
내곡동 사저 터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광범 내곡동 사저 터 특검팀은 최근 청와대 경호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청와대쪽과 압수수색 방식과 집행...
습작인간 | 조회 1966 | 12.11.11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991 이 교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내곡동 게이트’에는 가족과 전 경호처장 등 공무원도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수사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에 대한 ‘형사소추’를 ...
루비콘 | 조회 1791 | 11.11.21
지분분할 기준 모호… 6억 출처 여전히 미궁 80억 호가 매물 54억에 판 매도자 침묵 왜? 편법증여ㆍ재산 증식ㆍ증여세 회피 의혹 커져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私邸) 신축계획을 백지화했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야권과 시민단체 등은 이 대통...
커뮤니케 | 조회 2458 | 11.10.19
http://news.nate.com/view/20111018n00947 그렇다고 경호처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면서 진행한 것은 아니다. 퇴임 이후에 실제 사저에 거주할 이 대통령 부부와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 부부의 지시를 받아 경호처가 일을 처리했다는 해석이다. 공식적으로 사저...
커뮤니케 | 조회 3642 | 11.10.17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 newsid=20111017024316509 p=hankooki 경호처는 보안 유지 등의 이유로 임태희 대통령실장이나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들과 논의하지 않고 대통령 부부와 직접 협의해 사저 부지 매입 문제를 결정....이라네. 물론,...
커뮤니케 | 조회 3241 | 11.10.16
시사돼지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네요. -------------------- ●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명의를 자신에게로 돌리라고 지시했다고? 이런 가운데 한겨레 가 매매계약서를 입수해서 1면에 실었다. 아들 시형 씨가 매입한 땅이 이 지역 실거래 가에 비해 싼 ...
커뮤니케 | 조회 2131 |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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