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소유의 삼청동 땅과 맞바꿔 내준 땅은 청와대 경호처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32, 35-33번지 국유지로 확인됐다. 이곳은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가 즉위 전에 지냈던 궁궐 '창의궁'의 터로 좀처럼 지하층 신축 허가가 나지 않는데도 문화재청이 이례적으로 지하층 공사를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1547.html
---------------
박물관에서 밥처먹는 마누라나 문화재터를 개인에게 팔아처먹는 남편이나 천박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역사적 인식이나 시대정신을 가진 척이라도 해 봐라...이놈들아.
조회 468 0
| 14.04.27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2036
Total 10357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