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경제

Weekly Economy & Strategy - 외국인 매물부담 완화

| 조회 1952 2013.03.24 17:10

1. 주간 증시: 외국인 매물부담 완화 
국내증시 주간 전망 -  이번 주 국내 증시, 반등 시도 예상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KOSPI)은 외국인 수급개선 영향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1,930~2,000pt).  최근 2주간 국내 주식시장의 조정은 펀더멘탈 요인보다는 일시적인 외국인 매도 물량에 따른 것이며,  이는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우선, 키프러스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완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약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프러스가 민간은행을 청산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확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구제금융 재협상 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5일까지 부실은행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가능 성이 높아졌다. 물론 키프러스의 구제금융 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악영 향은 제한될 전망이다. 

또한, 일시적인 외국인 매도세 강화 현상은 완화될 전망이다. FTSE는 3월 정기변경에서 지수 산정 방 법을 바꾸었다. 삼성전자의 실제 유동비율을 기존의 100%에서 75%로 하향 조정했고, 이에 따라 7,00 0억 규모의 매도 압력이 존재했다. 그러나, 이런 매물압력은 3월 15일과 18일에 걸쳐,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FTSE Emerging Transition Index 내 한국 비중 조절은 매주 4%씩 감소시키기로 계획 됐다. 그러나 20일 FTSE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 Transition Index 내 한국 비중은 전주와 동일했다. 

이에 따라 지연된 물량이 20일 이후에 출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더해 블랙록의 iShares MS CI EM ETF의 설정액이 줄어들면서 최근 2주간 외국인 매도가 집중된 것으로 판단된다(지난 14일부 터 6거래일 연속 매도했으며 매도물량은 2조 원을 상회). 

지난 주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하방위험이 큰 상황인 만큼 경기활 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정책 조합에 금리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일본의 엔저 추세 가 우리나라의 수출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주 발표할 경제정책 방향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가시화될 경우, 글로벌 주식시장과 디커플링 요인 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국의 재정지출 협상이 마무리되지 못했고, 이에 따른 일시적인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 다. 이에 따라 1/4~2/4분기 미국의 기업수익이 부진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글로벌 주식시장에 장기 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2. 국내외 주요 이슈: 키프러스 
전염효과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아 
16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키프러스에 대한 10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제공하기로 결정했 다. 구제금융의 조건으로 10만 유로 이상의 예금에는 9.9%, 10만유로 미만의 예금에는 6.75%의 이자 세를 키프러스 정부는 받아 들었다. 하지만 키프러스 의회는 자국민의 반발 속에 이를 부결시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자극했다. 현재 상황은 키프러스  정치권이 예금 과세 수정안을 논의했으며, EU 및 IMF와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정안은  키프러스 최대 은행인 키프러스 은행 예금주 가운데 예금액이 10만 유로가 넘는 경우에만 20%를 과 세하고, 나머지 은행에 대해서도 역시 예금 잔액 10만 유로 이상에만 과세하되 세율은 4%를 적용하는  것이다. 표결 절차는 남아 있지만, 키프러스 구제금융 논의의 최대 쟁점이었던 은행 과세 문제는 일단 락되는 과정으로 판단된다. 키프러스 대통령과 EU, ECB, IMF 등 국제 채권단 대표들이 만나는 24일  유럽 재무장관회담을 기점으로 키프러스 구제금융에 대한 우려를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물론 협상과정에서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타결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 정된 유로존 자금시장과 금융기관 여건을 감안하면, 전염효과가 발생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뇌관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유로존 금융기관들의 달러 조달비용을 시사하는 S wap Basis 역시 금융위기 발생 이후 가장 안정된 수준이다. 유럽 금융기관들간의 대출금리인 EURIB OR 금리, 은행간 Repo 금리와 EURIBOR-OIS 스프레드 및 MMF 예금 금리는 사상최저치 수준이다. 

한편 그리스 사태의 경우, 유럽 금융기관들의 그리스 채권투자에 따른 손실 발생규모가 컸다. 2010년  당시 그리스의 대외채무는 1,759억 달러였다. 현재 키프러스의 대외채무는 2012년 6월 기준으로 515. 9억 달러이다. 키프러스 해외채무 규모보다 특히 주목할 점은 키프러스 대외채무의 75.4%를 차지하는
유럽 금융기관들의 유동성 상황이 그리스 사태 당시보다 큰 폭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2011년 연평균 2 2.5억 유로를 기록했던 유럽 은행들의 초과 지급 준비금은 현재 3,608억 유로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키프러스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전염효과를 발생시킬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3. 주간 경제 전망: 미국경기 일시적 둔화 
국내 경제 -  2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2.6% 감소 예상 
2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비 2.6%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설 연휴 이동에 따른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것이다. 2월 수출과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6%,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2월 평균 수치로 볼 때 광공업생산 및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국내 경기는 회복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판단이다(경기 하방 위험 증가). 

미국 경제 -  일시적인 경기둔화 가능성 높아  
2월보다 3월 경기지표가 부진하다. 시카고 PMI 등 제조업 경기에 선행하는 지표가 전월에 비해 하락 할 전망이다. 그 동안 경기를 지지했던 소비지출 역시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재정절벽  영향 등으로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2월에 비해 하락할 전망이다. 여전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어, 3~5월 중 일시적인 경기둔화가 예상된다. 

중국 경제 -  2월 경기선행지수 전월 수준 유지 
춘절 연휴 영향으로 2월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3월 PMI 제조업지수 의 반등이 예상되며, 이는 중국경기의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조만간 시진핑 정부의 도시화 가 속화 등의 경기부양책이 기대된다(재정확대 정책).

4.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달러화 강보합  
지난 주 동향 -  달러화, 키프러스 영향으로 강보합 
지난주 달러지수는 전주대비 0.14% 상승 마감했다. 주초 달러화는 키프러스 은행권 위기 영향으로 강 세를 기록했다. 유로 재무장관들은 키프러스에 1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키프러스  내 모든 예금 계좌에 일회성 부담금을 물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3월 FOMC에서 기존의 금융
완화 정책에 대한 변화가 없을 것임을 밝혀, 달러화는 상승 폭을 줄였다. 이에 더해 주말 키프러스 의 회가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사전 조건들을 승인한 데 힘입어 유로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지난 주 엔/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0.86%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행(BOJ) 신임 총재는 일본은행이 매입 하는 자산규모를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새로운 것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또한 키프러스 사태가 확 산될 수 있다는 우려는 엔화의 강세를 가져왔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0.75% 상승한 1,119.28원에 마감됐다. 키프러스 우려, 외국인 주식매 도, 금융거래세 검토, 북한 리스크 등이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 1,120원이  단기 고점일 것이라는 인식이 추가적인 상승 폭을 제한했다. 

이번 주 전망 -  원/달러 환율, 1,100~1,130원 중심 등락 예상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1,100~1,130원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 주초 키프러스 구제금융에 대한 불 확실성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글로벌 달러화 강세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월 FOMC에서 기존의 통화정책이 유지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더해 주식시장에서 일시적인 외
국인 매도 영향은 다소나마 완화될 것이다. 다만, 박근혜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북한 관련 지정학적인  리스크 등이 남아있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거나 하락 폭이 제한될 수 있다.  결국,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1,120원 넘어설 수 있지만, 추세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 것이다. 

5. 수급동향: 외국인 매도세 
FTSE 지수 정기변경과 지연된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발 지연매물 출회 
지난 3월 15일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1조 7,153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특히 15일과 18일 에는 삼성전자에 대한 집중적인 매도를 시현했다(8,261억 원 순매도). 당초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에 따 른매물부담을 매주 주식시장 전체로는 약 4,000억 원, 삼성전자 80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되었다.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물은 우선 FTSE 3월 정기변경에서 지수 산정 방법이 변경되었 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실제 유동비율은 75%로 기존의 100%의 유동비율에서 변경되었다. 

3월 18일 까지 이에 따른 매물압력은 7천 억 원 내외로 추정되었는데, 3월 15일과 18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삼성 전자 매도규모가 8,261억 원이었으며 19일부터 시장 매도로 전환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FTSE 지수  산정방식 변경에 따른 매물은 소화되었다는 판단이다. 

한편 당초 FTSE Emerging Transition Index 내 한국 비중 조절은 매주 4%씩 감소시키기로 계획되었 다. 하지만 20일 FTSE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 Transition Index 내 한국 비중은 전주와 동일했다. 이 는 앞서 언급한 FTSE 지수 산정방식 변경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기존에 진행되었던 FTSE Emerging T ransition Index 내 한국 비중 조절이 일시 정지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19일부터의 외국인 매도물 량은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발 지연매물로 판단된다. 19일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규모가 1조 1,585억 원임을 감안하면, 이에 따른 수급 불균형 현상 역시 Peak를 형성했다는 판단이다. 

FTSE 지수산정과 관련한 삼성전자 매도와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에 관련한 지연매물은 소화된 상황이 지만, 6월말까지 매주 4,000억 원 정도의 매물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 매수세 전환 을 위해선 추세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Long Term Money의 유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서의 외국인 매수세의 추세는 OECD 경기선행지수와 매우 유사한 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에 글로벌 경기전망이 Key Factor라는 점을 시사한다. 향후 글로벌 경기의 확신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국가별 OECD 경기선행지수가 시사하듯 중국 경기의 회복 시그널이 강화되어야  한다. 최근 미국 경제는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유로존은 최악의 국면에서 빠져 나오고 있는상 황이다. 결론적으로 중국 증시의 상승추세와 3월 PMI 반등에 확인이 필요한 1주일 정도 후부터는 외 국인 수급상황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6. Earnings & Valuation: 이익수정비율 
이익수정비율, 역사적 저점수준에서 개선추세 나태내고 있어 
여전히 기업실적 전망의 뚜렷한 개선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업실적 전망에 선행성을 가 지는 이익수정비율이 역사적 저점수준에서 개선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 MSCI KOREA 12개 월 Fwd Revision Ratio는 금융위기 저점수준인 -58.3%에서 -28.4%로 점진적인 개선추세를 이어가 고 있다. 이는 기업실적 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과정임을 시사한다. 업종별로 는 금융,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업종의 이익수정비율이 부진하지만, 에너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및 IT, 통신, 유틸리티 업종의 이익수정비율이 개선되고 있다. 시장 전반의 이익수정비율 개선은 소재, 
산업재 업종이 견인하고 있다(에너지 및 통신, 유틸리티 업종은 애널리스트 수가 적음). 

7. 해외 증시 동향 
지난 주 다우지수, 0.01% 하락 -  키프로스에 대한 우려로 소폭 하락 마감  
지난주 미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Fed의 통화정책 기조 유지와 주요 경제지표의 호조에도 불구하 고, 한주간 키프로스 구제금융 관련 우려가 지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틀간의 FOMC 정례회의 결과, Fed는 기준금리를 0~0.25%로 동결하며, 노동시장의 근본적 개선이  있기까지 기존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대비 0.8%  증가한 91만 7천건을 기록했고, 건축허가건수도 94만 6천건을 기록하며 4년 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
했다. 지난 2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0.5% 상승해 두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내 경제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키프로스 구제금융 우려가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유로존 은 키프로스에 100억 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은행에 예치된 예금에 부담금을 결 정했다. 이로써 뱅크런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키프로스 의회는 예금자 과세를 동반한 구제금융 비준안 을 부결시켰다. ECB는 오는 25일까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긴급유동성 지원을 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 후반, 키프로스는 중앙은행과 정당 실무자가 마련한 구제금융 수정안을 표결할 것으로 밝 혀 주간 하락 폭을 일부 만회했다.

지난 주 상하이 종합지수, 2.19% 상승  -  부동산, 은행 실적개선과 경제지표 호전 
지난주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주 초반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부동산  및 은행의 지난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FDI, 제조업 지수 등의 호전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인민은행장의 연임은 금융정책 기조 전환 우려를 해소시키며,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부동산과 은행의 지난해 실적은 억제정책과 긴축기조의 금융정책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형 부동산 기업인 초상부동산의 작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28% 증가했다. 한편,  은행의 경우 5대 은행(공상, 농업, 중국, 건설, 교통)의 지난해 순이익이 7,5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FDI는 전년대비 6.3% 증가하며 9개월 만에 플러스 증가세로 전환했다.  해외직접투자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HSBC가 발표한 3월 제조업 지수는 생산지수의 큰 폭  반등에 힘입어 51.7%를 기록했다. 제조업 지수의 호전은 정책전환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편, 인민은행장의 연임과 RP 등의 공개시장 조작으로 금융정책 전환 우려도 완화되었다. 

* 그래프를 포함한 상세내용은 첨부한 키움증권 보고서 참조 :  130325_Weekly Economy & Strateg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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