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작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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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4
노무현대통령 재임중에 탄핵에 앞장서고 대통령 하야,싸이코 발언을 했던 김기춘이 청와대에 있고, 단 한번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않고 발목잡고 연극으로 조롱하던 사람들이 지금 여당에 있다 중심에 댓통년 바뀐애가 있고..이들이 과연 지도자의 예의를 말할 자격이 있을까?라고 말하다가 깜짝 놀라고 만다.
저런 짓거리를 해도 잘 못 되긴 커녕 잘 먹고 잘 살다가 집권여당의 핵심이 되었다는 사실이 공포스럽다. 덜 떨어진 애들에게는 노대통령 까야 잘 된다는 미신이 생기기 충분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