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주요뉴스 브리핑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서비스업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의 성장 하향 조정되면서 혼조 마감. 10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시장예상치 54.0을 상회한 55.4를 기록.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에도 경기 확장국면 이어간 것. 로젠그렌 연은총재는 미국 경제성장이 더디며, 추가 경제지표 개선을 확인 후 양적완화를 축소해야 한다고 밝혀.
이날 EU집행위는 내년 유로존 GDP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 5월의 1.2%보다 0.1%pt 하향 조정. 내년 실업률은 0.1%pt 상향 조정된 12.2%로 전망. 이번주 예정된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 기대감 키워. 한편, 영국 10월 서비스업 PMI는 16년만에 최고치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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