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중산층의 가계 빚 부담 증가세에 우려를 보냈다. '가계부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던 한은이 공식적으로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금 급등세와 자영업 업황 악화,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 강화 속에 중산층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의미다.
http://news.naver.com/mai...id=277&aid=000311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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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거품 꺼지면서 중산층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중...국민들 빚으로 부동산 떠 받쳐서 경제성장 한 거라는 거. GDP 3만불 이상에 성장률이 3퍼아래로 떨어졌는데 뭘 믿고 집 살 기회다라고 지랄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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