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주요뉴스 브리핑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시리아 공습 우려 및 미국 소비지표 부진으로 인해 약보합 마감. 이날 케리 국무장관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혀.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 공습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리진 않았지만, 제한적 범위 내에서 행동에 나설 것임을 시사.
한편, 발표된 미국 소비지표는 부진. 7월 개인소비과 개인소득은 모두 전월대비 0.1%증가에 그쳐 시장예상치를 하회. 7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대비 하락한 82.1을 나타냄. 반면, 8월 시카고 PMI는 전월보다 상승한 53.0을 기록.
조회 399 0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99
Total 558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