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주요뉴스 브리핑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 경계감 및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혼조 마감.
7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시장예상치 53.1을 상회한 56.0을 기록. 이는 5개월래 최고 수준. 7월 유로존 복합 PMI는 예비치 50.4를 소폭 상회한 50.5로 18개월 만에 경기확장 국면 진입을 시사. 피셔 댈러스 연은총재는 7월 실업률 지표를 감안 시, 양적완화 축소시기가 다가왔다고 진단. 다만, 구체적인 자산매입 축소 시기는 밝히지 않아.
이날 나스닥지수는 12년 10개월래 최고치 경신.
조회 471 0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6514
Total 5579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