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제 주요뉴스 브리핑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6월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 6월 비농업 취업자수는 시장예상치 16만 5천명을 크게 상회한 19만 5천명을 기록. 반면, 6월 실업률은 7.6%로 전월과 같은 수준 유지. 이는 노동시장 참가율이 전월의 63.4%에서 63.5%로 소폭 상승에 기인. 이날,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7%를
돌파, 2011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경신.
한편, 꾀레 ECB이사는 유로존 경제 회복세가 몇 분기 더 늦춰질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일본과 같은 장기 불황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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