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브리핑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애플의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혼조로 마감. 애플은 예상에 못 미치는 매출액과 아이폰 판매량을 발표해 12% 이상 폭락. 장중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해. 이는 기술주의 전반적 하락세로 이어져.
한편, 개장전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예상치 35만 5천건을 크게 하회한 33만건을 기록해,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 경신. 미국 12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0.5% 상승하면서 개선세를 이어가. 미국 1월 제조업 PMI 예비치도 56.1로 집계돼 22개월래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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