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 브리핑
17일 (현지시각)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로 상승 마감. 지표 호조가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주도.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3만5천건으로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미국의 12월 주택착공 건수도 최근 4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음. 12월 주택착공 실적은 95만4천채로, 전월보다 12.1% 증가하면서 한달만에 증가세를 나타냈음.
종목별로는 씨티그룹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으로 하락하였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순익이 시장 전망치는 웃돌았지만 작년 동기보다 부진하여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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