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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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3
해외경제 브리핑
11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약보합 마감.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487억달러에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적자폭을 기록. 연
말 대목을 앞둔 수입 상품과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월보다 15.8% 증가.
한편, 웰스파고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50억9천만달러를 기록, 순이익은 사상최대 증가치를
나타냈으나 마진과 모기지 신청이 감소하여 주가는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