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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이나 타갈 것이지'… 일베 벌레새끼들, 이번엔 세월호 실종자 유족 비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8247769&code=41121111 그동안 저 벌레새끼들은 그저 병신들이겠거니 했는데, 저것들이 특별히 병신은 맞지만, 온 나라가 저 수준이어서 그랬다고 생각됨.
아르웬 | 조회 562 | 14.04.17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檢, 민주당의원 기소 검토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40207141106075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데... 초원복집에서 관건 선거 모의 한거 보다 도청이 나쁜거고 떡찰이 뇌물 받은거 보다 그거 폭로한게 나쁜거고 국정원 직원이 댓글 조작한거 보다 문 앞에 서있는게 나쁜거라니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고! 이 새...
김미경 | 조회 633 | 14.02.06
대학생 절반 "학자금 대출받아 2학기 등록금 마련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19082411028 ----------- 왜 1번을 찍어 모두가 이 고생인지 이해가 안가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344 | 13.08.18
임경묵 "조현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지 검토하겠다" 임경묵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3월 12일 퇴임)이 조 전 청장의 말을 전면 부인했다. 임 전 이사장은 특히 통화하는 내내 "사실 무근"이라는 표현과 "나는 그런 말을 할 위치도 안 된다"는 표현을 반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0423n14834?mid=n0411 ------------- 조현오...쌤통이다...이런 걸 독박이라고 하거든.
이강민 | 조회 412 | 13.04.22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가 납북 일본인 구출해야" 일본 납북자 대책회의서 '특별법 제정' 거론돼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412111411101 ------------- 혹여라도 북한과 전쟁이 나서 자위대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나는 저놈들 먼저 잡을 것입니다.
이강민 | 조회 359 | 1 | 13.04.11
중국까지… 대북제재에 잠정 합의한 듯 5일 외신에 따르면 유엔 측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초안을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6956714&code=41131111&cp=nv1 -------------- 계속 해 오지 않았나? 이번에는 수준이 어느정도일까?
박숙경 | 조회 408 | 13.03.04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장 전 주무관의 휴대폰을 제출받아 복원 작업을 벌였으나 실수로 5,000만원 사진이 담긴 부분은 누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장 전 주무관이 이날 문제의 사진을 공개하자, 부랴부랴 빠졌던 데이터 자료를 복구해 5,000만원 사진을 뒤늦게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
루비콘 | 조회 502 | 12.04.04
또다른 부장판사 ‘FTA 비판’부장판사 옹호글 일부 내용입니다. -------------------------------- 이정렬 판사 “진보 편향적인 사람은 판사하면 안되냐? 대답 : 아니요 대한민국의 모든 판사들이 모두 당신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11128n29017?mid=n0411
루비콘 | 조회 619 | 11.11.28
불충도 이런 불충이...ㅎㅎㅎ...ㅋㅋㅋ...풉...푸하하하하 불충.jpg
루비콘 | 조회 360 | 11.11.14
ISD가 이상득입니까? 이상덕입니까? 이상득.jpg
루비콘 | 조회 570 | 11.11.13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newsview?newsid=20130306041106875 RIGHT_COMM=R5 엄마가 짜 주는 스케줄에 따라 유년기와 사춘기를 온통 명문대 입시라는 목표에 쏟아부은 대치동 키즈들. 이제 30~40대가 된 그들은 좋은 학벌을 발판 삼아 전문직에 많이 ...
이강민 | 조회 1526 | 13.03.05
깨알같다는 의미를 알 듯. 4월11일...가카께서 움찔하실까?
루비콘 | 조회 1449 | 12.03.12
경향신문 1면 원본.jpg [1] 11.11.23
보이는 것만 보는.png [1] 13.07.25
00:22
4대강 적극찬성 여주군민 결의대...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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