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장 전 주무관의 휴대폰을 제출받아 복원 작업을 벌였으나 실수로 5,000만원 사진이 담긴 부분은 누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장 전 주무관이 이날 문제의 사진을 공개하자, 부랴부랴 빠졌던 데이터 자료를 복구해 5,000만원 사진을 뒤늦게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05024112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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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알아서 은폐하려던 거 딱 걸리니까 꼬리 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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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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