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횡령
SK 최태원은 636억을 횡령해도 불구속이고, 곽노현은 선의로 2억 주었다고 해도 구속이다. 최시중이, 이상득이는 보좌관들이 수억씩 쳐먹어도 죄가 없고, 노무현대통령은 6억 차용증이 있어도 포괄적 뇌물죄다. 에라 이 씨발놈들아.
페르세포네 | 조회 402 | 12.01.06
검찰, 혐의 포착…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 EBS이사 선임 대가 전달 당사자 정모씨 방통위 그만두고 돌연 출국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하 한예진) 김학인(48ㆍ사진) 이사장이 EBS 이사 선임 로비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최고위층 측에 억대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
루비콘 | 조회 1803 | 12.01.02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측이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게 포착됐다고?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김학인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이 EBS 이사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방송통신위원회 최고위층 측에 억대 금품을 건넨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고 한다. (도데체 EBS 이사 월...
페르세포네 | 조회 1968 | 의견 1개 | 12.01.02
ㆍ국민투표서 면책특권 거부… 성추문·부패 혐의 화살될 듯 ㆍ원전 재개 등 정책 추진도 발목 잡혀 정치생명 최대 위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주초 치러진 국민투표로 최대의 정치위기를 맞았다. 탈세, 횡령, 성매매 등 정치적 위기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
닌진스키 | 조회 1372 | 의견 1개 | 11.06.14
Today 22674
Total 1036909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