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천박
행복주택이 목동에 들어설 경우 이들 원주민과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자녀가 함께 학교에 배치돼 학군이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 결국 학군 때문에 목동을 선택하려는 수요자들이 줄어들어 목동 특유의 학군 프리미엄도 그만큼 희석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30521155310234&RIGHT_REPL...
박숙경 | 조회 361 | 13.05.21
청와대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소유의 삼청동 땅과 맞바꿔 내준 땅은 청와대 경호처가 관리하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32, 35-33번지 국유지로 확인됐다. 이곳은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가 즉위 전에 지냈던 궁궐 '창의궁'의 터로 좀처럼 지하층 신축 허가가 나지 않는데도 문화재청이 이례적으로 지하층 공사를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
페르세포네 | 조회 468 | 12.05.06
1. 박물관은 어둠침침합니다. 빛조차 유물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온도, 습도, 냄새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박물관 전시실에서 국보급 문화재들을 늘어놓고 만찬을 하겠다고 하면, 그가 누구든 '미친 사람'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국립박물관 ...
페르세포네 | 조회 1498 | 12.03.27
Today 21596
Total 10367843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