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이 목동에 들어설 경우 이들 원주민과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자녀가 함께 학교에 배치돼 학군이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 결국 학군 때문에 목동을 선택하려는 수요자들이 줄어들어 목동 특유의 학군 프리미엄도 그만큼 희석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media.daum.net/eco...310234&RIGH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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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못사는 애들이랑 우리 애들이 같은 학교 다니는 꼴 보기 싫다는거...천박하기 그지없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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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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