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전기
수도·고속도로·전기 요금 인상 조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6002 부자들 증세하고, 산업전기료만 현실에 맞게 올리기만 해도 충분할텐데, 지들 돈은 내기 싫고, 힘없는 서민들한테만 계속 증세라니. 이게 바로 창조경제? 모든 부채 적자는 국민들로 부터 뽑는다! 도데체 정부의 존재의미가 뭐야?
이강민 | 조회 497 | 14.02.26
전기 요금 평균 5.4% 인상, 주요 내용 살펴보니…주택용은 2.7%, 일반용(빌딩·상업시설용) : 5.8%, 농사용은 : 3.0%, 가로등용과 심야전력 : 5.4%, 산업용 6.4% 인상. 알기쉽게...주택용 119.99원 -> 123.23원 / kwh, 산업용 81.23원 -> 86.43원 / kwh. 차이 38.76 -> 36.8 / kwh.
숲속작은길 | 조회 482 | 13.11.19
전기를 아끼자고 가정만, 일반 국민들만 내리 찍어 눌러서 될 일이 아니고 전기로로 쇠 녹이는 기업이나 눈내리면 기업 주변 인도에 열선깔고 전기로 눈녹이는 기업을 없애야하고, 시장논리에따라 기업이고 뭐고간에 가정용처럼 누진세내고 전기료내면 될 일.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 싸다고 일본 알루미늄 전기가공업체나 IDC가 우리나라 들어 오는 꼴을 보면 모르겠나?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31 | 13.10.24
웃지못할 반응...! 포스코 광양제철소 공장 화재..2∼3일 가동 중단...이라는 기사에...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21131006480 -------- 3일동안 전기 남아 돌 것이니 에어콘 빵빵하게 틀라고...산업전기가 문제다, 이 바보들아!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23 | 13.08.20
전력수급 예측 잘못한 놈이나 / 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백지화 시킨 놈이나 / 발전소 세울돈 강바닥에 쳐넣은 놈이나 / 돈받고 원전비리 일으킨놈 등등은 / 모두 모아서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손으로 발전기 돌리는 노역형에 처해야 한다고 봄...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데, 얘네들 얘기는 아무도 안해...
꿈꾸는 유목민 | 조회 421 | 13.08.12
오늘부터 3일 간이 전력공급에 최대위기라던데, 원전비리 당시 주무장관 및 주무차관 그리고 그 당시 국무총리에 궁극적으로는 이명박까지 전력난의 주범들이 누군지, 왜 그런일이 났는지 공공연하게 밝히지 않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인간들 없이 국민들의 전력사용만 통제하겠다는 이런 개그지 같은 정책발상에 반대하며, 그런 속에서 굳이 전기를 아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85 | 13.08.11
지금까지는 가게들에 과태료 부과를 안하고 계도만 했다가,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군요. 대기업들은 15%절전 들어간다고 하고, 공공기관들은 더욱 고삐를 조일거라는데. 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공급해서 해결할까를 생각하지 않고, 새마을 운동하던 식으로 민간이든 기업이든 줄이라고 밀어 붙이는게 대책의 전부라면, 북한이랑 다를 게 뭐야? 이런 속에서 국민들이 효율...
아르웬 | 조회 509 | 13.08.04
블랙아웃이니 뭐니하며 국민 협박하더니 전기 모자르다는 뉴스를 한 2주 정도 못 본것 같군요...그 새 피카츄라도 잡아서 충전한건가요? 뭐가 뭔지...날은 더 더워졌는데...
그리움의서 | 조회 427 | 13.06.29
담배값 2천원 인상을 골자로 한 법안 발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306102605820 ------------- 저건 훼이크고, 저러다가 양보해서 오백~천원 인상해도 깎은 듯이 보이려고. 전기, 수도, 도로. 각종 공공재도 이런 식으로 할 폼새. 증세없이 복지정책 하겠다더니... 직접세는 절대 안건들고...부자 가슴에 대못은 절대 안 박는다?
이강민 | 조회 374 | 13.03.05
현행 6단계로 구분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3∼5단계로 축소된다. 단계를 축소하면 가장 비싼 구간과 가장 싼 구간의 요금 격차가 11.7배에서 4∼8배로 줄어든다. 전기요금 현실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므로 누진제 요금 구간을 줄이면 결국 서민·저소득 층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많이 쓴 놈이나 적게 쓴 놈이나 똑같이 많이 내는 평등사회를 지향하는 거구...
이강민 | 조회 305 | 13.02.12
"빚이 많아서 도로 통행료를 올려야합니다" "그럼, 도로공사가 어렵다는데 참아야지" "전력이 부족하니 전기세를 올려야 합니다" "그럼, 한전이 어렵다는데 참아야지" "4대강 정비해서 수도세도 올려야 해요" "그럼, 수공이 어렵다는데 참아야지" "이 월급으로는 못살겠어...
김미경 | 조회 1320 | 14.02.25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822040904440 국정원이 댓글로 선거 개입한 거나 수사기관이 그것에 대해 수사한거 덮어 버리는거 이런거 말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강에 녹조 라떼 끼는건 정상으로 보이냐? 국민은 잘못 없는데 왜 전기료 올리...
숲속작은길 | 조회 2003 | 13.08.22
초원복집 사건은 1992년 12월 11일 정부 기관장들이 부산의 ‘초원복집’이라는 음식점에 모여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역 감정을 부추기자고 모의한 것이 도청에 의해 드러나 문제가 된 사건 이다. 1992년 대선을 앞둔 12월 11일 오전 7시 부산 초원...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754 | 13.08.04
가정에서 아무리 아껴도 전력 사용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게 함정이랍니다. 결국 최선의 방법은 은행 관공서 사무실 빌딩들 온도를 4~5도씩 올리고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세를 올리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거죠. 그런데 가정에서 아껴봐야 별차이 없는데 정부나 ...
박숙경 | 조회 1727 | 13.06.10
유럽연합(EU)의 최빈국인 불가리아에선 겨울철 가계 지출에서 전기요금의 비중이 높아 민감한 정치 사안으로 대두된다. 이 때문에 전기요금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흘 전부터 시작됐고, 국가전력위원회 위원장 후보와 관련된 부패 스캔들이 불씨가 돼 시위가 더 커졌다...
박숙경 | 조회 1147 | 13.02.20
OECD평균에도 못 미치는 한국 가... [1] 13.08.12
Today 16934
Total 10362431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