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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다시 떠오른 유전무죄 무전유죄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23031107523 '역삼 패밀리'로 불리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중고교생 3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주동자 격인 학생 중에는 판사, 의사, 변호사, 공기업 간부 등 부유층 자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넉넉한 가정에서 자란 이 학생들은 부모의 간섭과 가정폭...
아르웬 | 조회 442 | 13.04.22
http://www.ytn.co.kr/_pn/0109_201203141006458729 전직 과테말라 군인이 지난 1982년 2백1명의 민간인 살해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6천60년을 선고받았다. 과테말라의 특수부대 요원이었던 페드로 리오스는 과테말라 북부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희생자 1명당 30년씩 모두 6천30년과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데 대해 30년을 추가해 ...
루비콘 | 조회 538 | 12.03.13
영화 부러진화살의 주제는 유죄냐 무죄냐가 아니고, 사법부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 아니냐라고 한다. 보실 분들은 기억하시도록!
아그네스 | 조회 469 | 12.01.24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57)를 마지막으로 '삼성 X파일 사건'을 세상에 알린 세 사람이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노 대표는 14일 대법원 선고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X파일 내용을 처음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와 월간조선 김연광 편집장도 앞서 대법원에서 징역...
이강민 | 조회 1497 | 13.02.14
꼭! 기억합시다.
리븐델 | 조회 1870 | 의견 1개 | 11.12.21
잊지 않으면 이길 것이다.
리븐델 | 조회 1537 |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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