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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무리 아껴도 전력 사용량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게 함정이랍니다. 결국 최선의 방법은 은행 관공서 사무실 빌딩들 온도를 4~5도씩 올리고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세를 올리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거죠. 그런데 가정에서 아껴봐야 별차이 없는데 정부나 ...

박숙경 | 조회 1738 | 13.06.10

오늘이 3주기 이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잘한 것도 많고, 잘못한 것도 많았지만, 인간같지도 않은 무리들에게 그렇게 조롱당하고, 그렇게 가셔야 해서는 안돼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운명이라고 하셨던 말씀, 그것만은 지키지 못하겠습니다. 복수에 있어 10년도 짧습...

페르세포네 | 조회 1962 | 12.05.23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21일 ‘공개된 MRI 영상사진에 대한 소견’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통해 “(강 의원이 공개한) MRI의 주인공은 비만 체형을 가진 30~40대 이상 연령대일 것으로 보이며, 20대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판단되고, 날씬하고 마른 체형일 가능성...

루비콘 | 조회 2100 | 12.02.22

가카에게 바치는 영상...ㅋ

JD | 조회 1893 | 12.01.24

잊지 않으면 이길 것이다.

리븐델 | 조회 1537 | 11.12.21

약은 약사에게 깔때기는 정봉주에게 아뭏든 자유 대한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첨병이네요...^^

루비콘 | 조회 1811 | 11.12.21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398 utm_source=twitterfeed utm_medium=twitter 전임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가 ‘MB 42억 사저’와 비교되며 당시 ‘아방궁’ 비판에 가담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나경원 ...

커뮤니케 | 조회 2782 | 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