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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사제들이 정치적 현실에 대해 도덕적 윤리적 판단을 하는 것은 교회의 책무이며 사목헌장에 나와있는 가르침이라고" 역시나 함세웅 신부님!!!
숲속작은길 | 조회 536 | 13.11.25
언제부터인가, 나라가 염치도 없고, 도덕도 없고, 그냥 정글이 일상화된 듯 하네요. 힘 좀 있으면 위험 하던가 말던가 걍 헬기 끌고 우리집가지 와 이지랄인거고, 없는 놈들은 없는 놈들대로 남이 뒤에 정리를 하던말던 내꺼만 챙겨가면 땡이고, 도로에선 위험하던가 말던가 내가 먼저가면 땡이고, 다 죽던가 말던가 쉽게 걷을수 있는 세금 걷어서 탈탈 털면 되고, 이따위 나라가 존재...
숲속작은길 | 조회 486 | 13.11.18
MB정부 거짓말에 담합묵인까지 4대강 총체적부실 재입증 이번 감사에서 청와대가 깊숙이 개입한 가운데 이뤄진 이명박(MB) 정부의 거짓말과 사실상의 담합 묵인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4대강 논란은 안정성과 관련한 기술적 결함에서 MB 정권의 도덕성 문제로 확장될 전망이다. http://news.nate.com/view/20130710n40478
그리움의서 | 조회 663 | 의견 1개 | 13.07.10
20조가 껌값이고, 도덕성은 왜 비공갠가?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newsview?newsid=20130402095906030 20조정도는 국채 발행해도 괜찮다고? 그래서 강바닥에 20조 묻으니 나라가 괜찮더냐? 게다가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자는 인사청문회 법 개정은 뭔 미친 짓인지...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하자는것에 대해 민주당이 잘도 합의해주겠다... 쫄리면 장관을 ...
이강민 | 조회 414 | 13.04.02
역사학자 전우용님이 트윗에서 한 방 더 날리심. ------------- 어떤 사람의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는 말 앞에는, "옛날 내가 건설회사에 있던 시절에 비하면..."을 넣어서 해석해야 할 듯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의 "양심에 부끄러운 적 없다"는 말 앞에는 "양심이 본래 없으니..."를 넣어서 해석해야 할 듯 합니다. ---------- 이 분 책 읽어볼 만 하겠습니다.
靑錄 | 조회 530 | 12.07.16
조선일보, 나꼼수 김어준이 운영했던 사이트에서 성인용품팔았다고 욕하던데, 조선일보는 대놓고 자신의사이트에 온라인 도박(카지노)사이트 홍보기사까지 실었으면서. 자, 캡쳐 인증 올립니다. http://twitpic.com/8ielhb ----------- 똥뭍은 거나 털고 겨뭍은 개 보고 뭐라하지. 책임감, 염치, 도덕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으니...원.
루비콘 | 조회 428 | 12.02.12
나는 꼼수다를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듣고 있는데, 듣다보면 웃길때도 있지만, 끝나고 나면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치권 모든 놈들은 물론, 정부부처의 고관대작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금융권에 기간산업을 주무르는 놈들까지... 이른바 가진것들, 거창하게 말해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인간들... 대한민국의 1퍼센트라고 할 수 있는 인간들 중에 제대로된 인간...
루비콘 | 조회 370 | 11.11.24
진보진영은 자신들이 깨끗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권력투쟁은 이전투구요, 누군가 자신들의 인품에 반해 권력을 갖다 바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곽노현 교육감 건에 대해 판단하기 전에 먼저 도덕성 지랄하는 것은, 곽노현의 도덕성을 말하기 보다, 자기들의 도덕성이 얼마나 우월한지 자랑하려는 것 같다.
커뮤니케 | 조회 335 | 11.08.31
1879년 헨리 조지의 저서 진보와 빈곤 중에서 부패한 민주정(民主政)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
김미경 | 조회 1668 | 14.04.01
전우용 @histopian 11시간 1. 위안부 동원에 일본정부의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증언밖에 없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다는 멘션을 보낸 자가 있네요. 트위터에서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짐승 수준’인 이런 자들에게 멘...
이강민 | 조회 1473 | 14.02.27
“친일파 이름으로 상 받고 싶지 않아” 1968년 제정 이후 수상 거부 처음 작곡가 류재준(43)씨가 작곡가 홍난파(1898~1941)를 기리는 ‘제46대 난파음악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이 상의 객관성과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수상을 거부했다. [사진출처] 서울신문 류...
그리움의서 | 조회 1788 | 의견 1개 | 13.09.11
단독] 검찰, MB 한반도대운하특별위원장 집무실 압수수색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 newsid=20120118062105571 p=nocut -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공정한 '몰아주기식 업체 선정'에 대해선 정권 초부터 말이 나왔던 부분인데.. 박희태 의...
페르세포네 | 조회 2096 | 12.01.17
이렇게 정리하는 분들은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봐요.
페르세포네 | 조회 1732 | 11.12.11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얘기다.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밤 KBS TV토론회에서 4년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던 데 대해 "뭐 잘 기억은 안나는데..."라며 '모르쇠'로 발뺌했다. 나 후보는 진행...
커뮤니케 | 조회 2713 | 11.10.11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허점 남기면 안돼" 李대통령, 확대비서관회의 참석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우리 정부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이라며 "조그마한 허점도 남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커뮤니케 | 조회 2413 | 1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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