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나라가 염치도 없고, 도덕도 없고, 그냥 정글이 일상화된 듯 하네요. 힘 좀 있으면 위험 하던가 말던가 걍 헬기 끌고 우리집가지 와 이지랄인거고, 없는 놈들은 없는 놈들대로 남이 뒤에 정리를 하던말던 내꺼만 챙겨가면 땡이고, 도로에선 위험하던가 말던가 내가 먼저가면 땡이고, 다 죽던가 말던가 쉽게 걷을수 있는 세금 걷어서 탈탈 털면 되고, 이따위 나라가 존재해야 하는 지 의문이네요.
소위 시민이라는것의 기반은 자율과 배려인데, 이게 없으면 그냥 노예랑 착취자 밖에 없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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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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