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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김무성 “기초연금 공약, 돈이 있어야 주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61422401&code=910100 김 의원은 또 “정치인들에게 국가재정건전성을 감안해서 공약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우선 당선되고 봐야 되니까 그게 되겠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럼 공약은 왜 했냐, 이 미친놈아...라는 욕 먹을 거 같죠? (^^)
김미경 | 조회 654 | 14.02.25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1주년을 맞은 19일 "지난 1년간 정치도, 민생도 얼어붙었다. 대한민국은 겨울공화국"이라면서 "이 나라는 박근혜 대통령만 안녕한 나라"라고 꼬집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8674
이강민 | 조회 677 | 13.12.18
@mediamongu 현재 지하철 기본요금은 1050원인데,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는 신분당선은 1750원 임. 그것도 모자라 내년에 1950원으로 요금인상을 확정까지 했음. 철도 민영화 감이 오시나요?? 솔직히 이건 몰랐음. 이래 놓으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숲속작은길 | 조회 493 | 13.12.10
박근혜가 압도적 과반수로 당선된것도 아니고,게다가 부정선거의혹도 있으니, 닥치고 당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허수아비 인 듯. 대선전 나꼼수에서 유시민이 말하길, 지도자라면 참모의 말의 옮고 그름을 분별할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박근혜후보는 그런 능력이 전무하다라고 강한 지적을 했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보면 참 소름돋게 맞아떨어지는것 같군요.
숲속작은길 | 조회 580 | 13.11.19
부정으로 당선된 대통령이나 국민들의 이기적인 욕심을 등에 업고 당선된 대통령은 임기내내 나라를 망쳐버린다는것을 이번기회에 확실히 보여주네요. 이명박근혜라고... -------------
숲속작은길 | 조회 628 | 13.11.11
진실은 이거다. "경찰 제대로 수사발표했으면 문재인이 당선됐을 것" 박근혜 후보를 찍었던 투표층 중 8.3%는 경찰이 사실대로 발표했을 경우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 ---------- 하긴 온갖 기관에서 다 몰아주었는데도 표차이가 2~3%차이나면 제대로 붙었다면 얼마나 차이났을까? 박근혜는 여론조사때 쭉 40~45를 유지하고 오르지 못하던 콘크리트지지율이었는...
숲속작은길 | 조회 660 | 13.10.29
문재인 :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국정원 : 댓글은 제가 달겁니다. 리트윗은 얘(사이버사령부)가 할겁니다. (검찰에) 걸리면 '우리가 남이가?'하게 되겠죠. 박근혜 : 기회는 우리만 가질 것입니다. 과정은 나한테만 유리할 것입니다. 결과는 항상 내가 당선될 것입니다.
숲속작은길 | 조회 577 | 13.10.22
YS는 1997년 대선 직후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했다. 이에 관해 지난 2001년 출간된 김영삼 회고록은 이렇게 다루고 있다.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을 내 임기를 마치기 전에는 석방할 생각을 갖고 있었다.…(당선자인) 김대중 씨는 전두환 노태우 등을 사면하겠다는 내 말에 아무런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좋습니다’라고 한마디만 했다.” --------- 자랑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28 | 13.08.06
이해찬 "국정원 비호하면 당선무효 주장세력 늘어" "4·19 혁명이 난 뒤 자유당내무부 장관 최인기 장관은 부정선거 혐의로 교수형을 당했다. 국정원과 경찰이 그에 못지않은 부정선거를 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말이 없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77 | 13.07.15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430151408335 30일 여론조작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민주당 대의원 2030명을 대상으로 당 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 의원이 54.3%, 이 후보가 39.7%로 나타났다. -------- 조원씨앤아이는 노원병 선거에서 허준영 44.0% - 안철수 38.9%, 허준영 유력 당선이라고 예측 했던 여론조작기관 김한길이가 ...
박숙경 | 조회 496 | 13.04.29
육사에 대한 좋은 기억?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700779 박 당선인이 육사출신을 발탁하는 걸 놓고 정치권에선 "육사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한다. 아버지를 비롯한 육사출신들은 철저한 국가관과 봉사심으로 뭉쳐 있다고 평가한다는 것. 이들에게 일을 맡기면 헌신적으로 해낸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한다. ------------...
이강민 | 조회 366 | 13.02.15
“이러한 스캔들은 한국 전쟁이 평화 조약 없이 끝나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북한에 관련해 한국 정치가 깊이 양분된 상태고 불안정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수와 진보 두 진영사이의 갈등은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그의 아버지가 신적인 존재로 남아있는 박대통령...
숲속작은길 | 조회 2587 | 1 | 13.11.09
그냥 그렇다고... 독일에서 태어났더라면 저러고 살 수 있을 지 생각해 보는데. 저런 이를 압도적으로 뽑아주는 곳은 저런이들의 향수에 동감하는 거라 봐도 되겠지?
박숙경 | 조회 1591 | 13.04.26
부산 영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김무성 당선자가 새누리당의 대선 공약이었던 해양수산부의 부산 유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새롭게 밝혔다. 김 당선자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FM 98.1)에 출연해 "(지난 대선때) 선거를 이겨야겠다는 욕심으로 해수부...
이강민 | 조회 1943 | 13.04.24
기초연금 재원 등 '돈가뭄'에 시달리는 와중에 대학생 지원책은 포기 박 당선자는 공약에서 소득하위 80%까지 맞춤형 국가장학금을 지원해, 대학등록금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자의 ‘반값 등록금 공약’이 소리없이 사라진 것은 무엇보다 재원마련 ...
박숙경 | 조회 2524 | 13.02.21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보건의료 분야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암·심혈관·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 진료비 100% 국가 부담’ 정책은 결국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를 보면, 4대 중증질환 진료비 보장 대상에...
박숙경 | 조회 1193 | 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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