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노르웨이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한 것이란 망언의 주인공 麻生太郞(마생태랑. 일본발음 아소다로) 전 총리와 이명박이는 친한 사이. 이 두 명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만나고 싶어하는 세계 지도자에 나란히 포함.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네. http://blog.naver.com/rkaa21/150129491152
페르세포네 | 조회 520 | 12.01.18
복지때문에 그리스가 망했다는 조선일보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강력한 복지정책을 펴고 있으면서 강소국의 입지를 가진 나라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루비콘 | 조회 379 | 11.11.11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이라고 하는데... 사진의 저 사람은 순찰 레인저인가? 설상차 타고 내 달리고 싶고...ㅎㅎ
박숙경 | 조회 1351 | 13.02.19
노르웨이 보수우익기독 테러범이 선정한 만나고 싶은 사람들 프로필... 1. 헤르트 빌더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 - 반이민, 반이슬람을 내세우는 극우 정치인. 2.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 보스니아 내전 당시 무슬림 인종청소를 함. 전범으로 기...
페르세포네 | 조회 1611 | 11.07.26
노르웨이 연쇄 테러 용의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은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은 것으로 밝혀졌다. 브레이비크는 지난 22일 범행 직전 온라인에 띄운 선언문 ‘2083: 유럽독립선언’에서 자문자답 형식을 빌어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
천로역정 | 조회 1733 | 11.07.25
Today 14111
Total 10359224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