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기득권
새누리당 "이동흡 별 다른 하자 없다" ------------------- 하기야 새누리당이 생각하는 하자란... 권력을 나누거나/ 기득권을 줄이거나/ 복지혜택을 늘리거나/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거나/ 친일파를 청산하거나... 이런게 아니라면 초록은 동색인데 하자가 보일리가 없을 것.
로그 | 조회 315 | 1 | 13.01.22
이번 기초노령연금 사태의 본질은 세금. 국가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복지가 확대되어야 하고 복지재정이 확충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재정은 증세를 통해 충당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쪔쪄먹은 기득권층은 이명박 임기중 이뤄진 100조에 달하는 감세를 폐기하고 자신들이 좀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정상적인 상황을 되돌릴 생각이란 아예 없...
이강민 | 조회 433 | 1 | 13.01.11
민주당에서 한나라당과 합의한 석패율제로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대선 후보로 꼽히는 문재인 실장님과 김정길 전장관님이다. 그러나 이 두분은 이런 기득권 보다는 대의를 택했다.
페르세포네 | 조회 263 | 12.01.18
野권통합 지도부 100% 국민경선 검토 민주당, 야권통합기구 '혁신과통합', 시민사회단체 출신 인사들이 결합해 출범할 예정인 야권 신당이 100% 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으로 지도부를 뽑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대선 후보 등 공직 후보자를 일반 국민이 선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정당 지도부를 일반 국민이 뽑는 제도는 유례를 찾기 힘든 것으로, 이 같은 '정치...
루비콘 | 조회 516 | 11.11.20
우리나라 출신인지도 명확하지 않은 자가 기득권세력의 비호아래 대통령이 되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서민들은 몰락했고, 부자들은 살쪘다. 누구탓인가? 그를 뽑은 국민이 잘못했다고, 그러니 정신차릴때까지 당해야 한다고...과연 그래야 하나? 이미 너무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1126568866.jpg
닌진스키 | 조회 702 | 11.05.30
원문: 이날 유 전 장관의 정계은퇴에 민주통합당 역시 논평을 통해 ”착잡하지만 그의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논평에서는 ”그가 정치에 입문한 뒤 보인 행적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정치권에 새로운 기풍을 불어넣은 점은 평가한다“며 ”기득권과 기성정치에 ...
박숙경 | 조회 1309 | 13.02.19
서울대생, 절대 대통령 돼선 안되는 인물 1위 박근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40949021 code=910100 utm_source=twitterfeed utm_medium=twitter 4일 서울대 학내 언론인 ‘서울대저널’이 4월28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재학생 660...
닌진스키 | 조회 1617 | 11.06.13
Today 8013
Total 10384753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