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nodolbal
청와대는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감찰을 강행할 태세다. 사표 불수리 입장이 공표되자 채총장은 곧바로 청와대 빨대로 보이는 공안2부장을 감찰하라고 대검이 지시했다. 이건 속도전이면서 전면전이다 우리의 싸움이고 민주주의의 싸움이다. |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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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함께 자신을 몰래 사찰한 의혹이 일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김광수 공안2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라고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지시했다는 소식. 곧 통화내역 조회, 관련자 소환 등 감찰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새로운 국면으로 가나요? 아직은 완전히 확인된 사실은 아닌 듯. 원기사는 연합뉴스. |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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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의 검은 돈을 받고 우리나라를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갖다 받친 박정희. http://www.todayhumor.co....mp;s_no=126820&page=1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기나긴 대일무역적자의 수렁에 빠졌다고... |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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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4층 간담회장에서 "법무부는 청와대와 협의하지 않았다며 단독결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중대한 일을 협의하지 않았다면 청와대가 허수아비란 뜻이고, 그게 아니라면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라고 말함. |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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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총장관련 전우용님 트윗.jpg 포토를 등록하였습니다.
| 13.09.15

@hanitweet: 단독]국정원 대선개입 수사로 청와대 눈밖에 난 채동욱 총장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 "추석 전에 날린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군요. 청와대가 검사들에게 채총장한테 "줄서지 말라"는 경고도 했답니다. http://t.co/Hr2dDhsHLJ 김정필 기자
그럼 그렇지. 황교안이 혼자일리가 없죠. 마귀할멈과 일곱악귀들의 공작이겠죠. 김기춘이 이러려고 데려온 거고. 행동대장은 조선일보. |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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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라고 쓰고 수구꼴통으로 읽는다)는 늘 머저리 같은 공약을 하고 병신 같이 정책을 집행하며, 결국 나라를 위기로 내모는데도 유권자는 표를 줍니다. 미스테리죠. |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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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지난주부터 청와대에서 메시지 받았다. 의혹 사실 아니라 해도 나가라는데 어떡하겠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4060706944
스스로 때려친게 아니군요.
중정으로 끌고 가서 처리하지 않고 쫒아만 내니, 난 민주적이야...이러고 있으려나? |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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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채총장이 A형,임모씨가 B형, 애가 AB형이라 증거가 유력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426.html
불행히도 아빠와 엄마가 A형 B형이면 네가지 혈액형 모두 나올수 있다는걸 우린 중학교때 배우죠.
이명박 쥐새끼 이후로 권력을 쓰는데 있어 금도라는 것이 없어지고 추악한 욕망들만 남았네요. |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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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quenn의 트윗글
나치가 왜 오죽하면 프랑스를 침공했을까? 나치의 입장에서 고민해보자...라고 프링스 역사 교과서에 기술되고, 그것을 국회의원들이 박수치며 옹호했다면, 아마 오늘 프랑스는 폭동과 화염속에 쌓여 집권당은 끌려 내려왔을 것이다. 멍청한 대한민국. |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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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베 후쿠시마 어민의 비아냥.jpg 포토를 등록하였습니다.
| 13.09.12

채총장이 유전자검사 하겠다고 해도 Y씨와 Y씨 아들이 거부하면 강제시킬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감찰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강제로 시키게요? 그냥 압력 넣는다고 하세요. |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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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이 채검찰총장 혼외자녀 감찰지시...조선일보와 짝마추나?
가만히 있으면서 지며보지 못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니 청와대와 국정원이 의심됨. 하다하다 이젠 정부기관 사이에 싸움을 붙이기까지 합니다. 누구의 똥줄이 타는 가 봅니다. |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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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파리는 지난 여름 교황에게 “신을 믿지 않거나 믿음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이 용서할 지를 물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번 편지에서 “진심어리고 뉘우치는 마음을 갖고 접근한다면 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다”며 “무신론자는 그들 자신의 양심을 지키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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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올바른 모습을 드디어 보게되다. |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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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서울시 구의원 이미재 블로그.jpg 포토를 등록하였습니다.
|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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